철수나 준표나 승민이나
뻔뻔스럽게 마이크 잡을 핑계가 필요하지
목전에 다가온 선거전에서의 선전이나
문재인정부 비판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조중동이 드루킹에 목 매는 이유는
남북회담에 대한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거지
드루킹이 구세주가 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김정은이 인기를 얻는게 싫은 것도 있지만
조중동이 진짜로 싫어하는 것은
지들의 구세주인 트럼프가 문재인과 친한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