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복수관습입니다.
복수 안 당하기 위해 아들까지 다 죽이는 것은 한국인의 방법.
625 때의 양민학살은 대부분 복수논리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라도 살려놓으면 나중에 자신이 당한다는 거죠.
왕씨의 둘째 아들 얘기가 안나오는게 궁금하네요. 복수할 사람에게는 복수를 안하고 가족들에게 복수를 했으니...
왕씨의 둘째 아들 얘기가 안나오는게 궁금하네요. 복수할 사람에게는 복수를 안하고 가족들에게 복수를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