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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read 761 vote 1 2018.02.21 (0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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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에 문득 그대 생각
그동안 그댈 잊고 지냈구나
예고도 없이 달겨드는 단어
문득이라는 말 참 쓸쓸하다

빗소리에 불현듯 그대 생각
그동안 그댈 잊고 살았구나
치밀어 가슴을 헤집는 단어
불현듯 이라는 말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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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F93454F95779833C428東京靑春朝燒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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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2018.02.21 (00:17:43)


http://cfile225.uf.daum.net/attach/255B853A521A46710C82BF

내가 술·담배를 입에 대지 않는 것은 지금의 내 몸을 있게 해준
나를 앞서간 수많은 생명에게 죄를 짓지 않기 위함이다
내 몸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것임을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몸을 있게 해준 게 신이라 말한다면 나를 앞서간 모든 생명 그들이 신이다

[레벨:3]풀꽃사랑

2018.02.21 (00:40:17)


내가 네게 자꾸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네가 지금처럼 그렇게 무지한 상태로 계속 남아 있으면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네게 해코지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담배 연기 내뿜으며 지나가는 동네 건달 김 아무개에게 박 아무개 할머니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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