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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read 537 vote 0 2018.01.21 (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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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도여관의 손님은 파도 소리다
밀물로 밀려와 썰물로 빠지던 연인들은
이제 허름한 파도여관에 오지 않는다
주인 따라 늙어가는 파도여관 작은 방에
파도 소리만 찾아와 밤새 출렁이다 간다
외롭다 보고 싶다 칭얼대는 파도 소리를
가끔 달빛이 찾아와 말없이 엿듣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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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F93454F95779833C428Monday Morning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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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2018.01.21 (22:58:26)


http://cfile204.uf.daum.net/attach/2427BF33512E37980A0E85

시리아나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나는 너무 고맙고
임진왜란이나 6·25 때가 아닌
지금 태어난 것이 나는 너무 고맙고
소나 돼지가 아닌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나는 너무 고맙다

미국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한국사람이 그 덕을 보고
한국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북한사람이 그 덕을 본다

일제강점기에 6·25전쟁에 보릿고개까지 넘기고도
100살 넘게 사는 사람이 허다한데
이 좋은 시절에 태어나서 100살 못 넘기면 남 부끄러운 일이다

[레벨:3]JD

2018.01.22 (09:35:31)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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