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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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42 vote 0 2018.01.20 (11:03:35)

 

      
    홍준표의 좌파 국가주의 타령. 

   문재인 따라한다고 신년 기자회견 이딴거 했는가본데. 원래 국가주의를 우파가 하면 전쟁으로 망하고 좌파가 하면 경제로 흥하는게 역사의 법칙. 좌파 국가주의 발언은 문재인의 중도노선 전략을 도와주는 거. 마크롱이 영국경제를 빼앗아서 파리를 금융중심지로 만들려는 생각과 같음. 경제로 국가대결 벌이는 것. 프랑스는 영국에서 건너온 사기꾼 존로에게 속아 미시시피 주식회사 하던 방크 제너럴이 망한 이후 은행업을 회피하고 은행 이름 방크도 쓰지 않는 기이한 나라.


    우파 국가주의 = 전쟁에 국가역량 총동원 

    좌파 국가주의 = 경제살리기에 국가역량 총동원 


    동아일보의 추태

    한류에 매료된 北여대생들 "별나라 南 구경가자" 거액뇌물도. 어떻게든 북한에게 시비걸 거리를 제공못해서 안달. 종북도 이런 종북이 없어. 


    김희중 인터뷰

    - 이명박이 국민에게 빌어야 한다. 당시에는 관행이었더라도 지금 국민은 용납 못해. 

     우리도 이명박에게 빌미줄 이유없어. 

    이명박 - 우리가 논두렁시계 운운 공작했듯이 니들도 김윤옥 명품운운 공작하는 거냐?

  

    진실 - 노건평 부인이 권양숙여사에게 전화해서 시계 들어온거 있는데 어떻게 할까 하고 물으니 권여사가 왜 그런 걸로 전화를 하냐 하고 역정을 낸 게 팩트.


    한경오 - 노무현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 있는 보도는 절대로 안 함. 어떻게든 노무현을 죽이는게 목적.


    조중동 - 이러다가 상황관리 잘못하면 위험해지는데 하고 일부에서 표정관리.

    문화, 세계, 국민 듣보잡 - 에라 모르겠다. 국정원이 불러주는대로 막. 터뜨려.


    국정원 - 권여사 발언에 허위사실 몇 가지만 첨가하면 스토리 나와주제. 권여사가 시계를 안 받았으니 시계는 어디로 갔지? 논두렁으로 갔다고 해볼까?


    기레기 - 행간은 저희가 채워서 소설 써보겠습니다요.


    그때는 국정원이 허위사실을 날조해서 막 터뜨렸고 지금은 검찰이 다 조사해놓고도 터뜨리지 않고 있다. 그건 원래 터뜨리면 안 되는 거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거. 국회의원들이 답답해서 막 터뜨리는데 그게 이명박에게 빌미를 준다. 같이 똥탕에서 뒹굴면 똥이 유리하다.


    비엣남의 기적

    박항서매직 촌놈정신으로 4강달성. 일본 미얀마 베트남 인도 등 문제가 있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산 속이나 정글에 부족민이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중앙집권을 강화하다보니 군국주의가 되고 군국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지나친 지방분권을 하다보니 의사결정의 난맥상. 베트남도 유교권이라서 인간들이 그래도 말을 들어먹으니 뭔가 하고자 하면 해내는 나라다. 소수민족을 비롯해서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미얀마도 비슷한데 민주화가 안 되는 이유는 중국처럼 다수 비엣족이 소수민족을 지배하며 변방에서 소제국주의를 실현하기 때문이다. 제가 요즘 유시민이나 기생충 서민 등의 부족주의 행동을 질타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부족에 대한 통제수단으로 지방분권을 하고 과도한 지방분권에 대한 대응으로 중앙통제를 하는 거. 중국은 문화혁명을 통해 비교적 하나의 한족으로 상당부분 질의 균일을 달성했는데 비엣남은 아직 정글 속에 다양한 소수민족이 강제결혼 등 기행을 저지르고 있다. 미얀마의 난맥상도 이런 사정 때문이고.


    박항서 매직 : 베트남 축구가 약한 이유는 기술이 부족하고 전술이해도가 낮기 때문인데 베트남 사람들은 체력이 문제라고 엉뚱한 판단을 하고 있었다. 베트남 사람이 키가 작기 때문에 생긴 편견일 것이다. 확실히 베트남인의 체격은 축구에 불리하다. 그러나 아시아라면 그래도 해볼만 하다. 베트남이 독일팀과 시합할 일도 없을 테고. 박항서는 10년간 코치만 해서 코치 일에 도가 튼 사람이다. 베트남은 많은 외국인 감독을 데려왔지만 그들은 기술을 가르칠 생각이 없었다. 이미 기술이 되어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게 빠르다. 히딩크도 기술을 가르치지는 않았다. 기술은 됐고 정신력과 체력 그리고 히딩크의 전술로 해결했다. 그런데 베트남 선수들은 기술이 모자라고 전술이해도가 낮았다. 박항서는 원래 코치라서 직접 패스를 시범보이며 코치처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술을 가르쳤다. 여기서 구조론적인 접근.. 박항서와 히딩크는 공통적으로 낮은 팀을 일정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다. 우리가 월드컵 우승까지 바라는 것도 아닌 바에 필요한 부분만 채워넣으면 된다. 그러나 팬들은 항상 유소년축구 운운하며 턱없이 몇 십년 앞을 논하거나 아니면 정치적으로 가서 인맥축구 타령을 일삼거나 축협을 비난하거나 하는데 다 틀려먹은 생각이다. 히딩크는 과연 최고의 선수를 선발했을까? 아니다. 최고선수 필요없고 말 잘 듣는 박지성이 필요했다. 베트남은 유교국가지만 국법을 우습게 아는 소수민족이 다수 있다. 14살에 납치되어 강제결혼을 당하고 출산까지 했다가 한국에 국제결혼 와서 지적장애인과 결혼했다가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구한 베트남 소수민족 여성의 5년간에 걸친 재판이야기는 보도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은 어처구니 없는 봉건시대 관습이 있는 나라다. 한편으로는 호치민 가부장을 중심으로 유교권의 동원력을 자랑하는 나라다. 두 얼굴의 베트남이 있는 것이다. 일본도 비슷하게 근대인의 얼굴과 봉건인의 얼굴이 있다. 중요한건 사건의 방향성이다. 그냥 인맥축구 하지 말고 최고의 선수를 찾는다며 이상한 소수민족을 끌어들여 팀분위기를 해치면 실력은 있는데 골이 나오지 않는 거다. 지도자는 한 방향으로 팀을 이끌어야 한다. 진짜 능력있는 지도자라면 인맥축구 해도 이기고 자기 말 잘 듣는 선수만 투입해도 이긴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팀분위기 해치고 내 스타일 아니면 안 쓴다. 박항서는 불과 50일 만에 대표팀을 바꾸어놓았다. 박항서가 고질병인 인맥축구를 극복했을까? 천만에. 박항서가 50일만에 유소년축구를 성공시켰을까? 유소년축구 당연히 중요하지만 20년 걸린다. 진짜 실력자는 50일 만에도 충분히 실력을 끌어낼 수 있다. 물론 박항서가 베트남 선수단을 이끌고 월드컵 4강은 해내지 못한다. 그러나 일정한 성적을 낼 수 있다. 히딩크처럼 낮은 팀을 중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베트남 선수의 문제는 전술이해도가 낮은 것이며 박항서는 코치 출신이라서 직접 선수를 가르쳐 실력을 끌어낸 것이다. 다른 26명의 짤린 외국인 감독들은 1억 인구 중에 공 찰줄 아는 선수가 없겠냐 하며 베트남 시골을 뒤지다가 시간을 날려먹었을 것이다.


    강남집값 왜 안 잡히나? 

    강남부동산이 부자들에게는 실제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오르는 거. 강북의 가치를 올려야 해결. 강남패싱 고속도로 건설이 정답.


    영국인들의 방법

    마크롱 "'바이외 태피스트리' 빌려주겠다" 한마디에.. 영국이 들썩. 영국이 프랑스에 있던 바이킹족 노르만공 윌리엄에게 정복당한 기념물. 천에 자수를 놓은 70미터짜리 물건.

    영국인들은 자기네가 프랑스에 정복당한 사실을 기념못해서 안달이 났는데 한국인들은 한나라나 일본과 교류한 사실을 감추려고 생쇼를 해.


     유시민과 역이기

    먹물들의 봉건본능. 무조건 잘게 쪼개서 한국을 약화시켜 먹물들이 분할지배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거. 인류를 위해 한국을 마루따로 희생시키고 싶은 본능. 무의식. 정신차려야 한다.


     닫힌계의 이해

     초딩은 가라. 애들은 가라. 언어는 약속이다. 약속 깨면 죽음이다. 


    세상은 한 방향이다.


    말이 쉽게 나오면 안 된다.


    마지막에 말하는 사람이 돼라. 

    유튜브 동영상. 팟캐스트에서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네. 우리나라 회의실 풍경을 보면 부하직원들은 졸지 않기 위해 허벅지를 꼬집고 있고 보스는 혼자 자기 말에 도취해서 한 시간이나 떠들고 있고 보스가 아재개그를 하면 직원들이 크게 웃는데 사실은 그게 직원들이 긴장해서 그렇다는 사실을 눈치 못 채고 진짜로 자기 개그가 웃겨서 웃는 걸로 착각해서 열심히 개그를 수집해. 특히 쳐죽일 전두환은 영국 여왕 앞에서 무려 50분이나 장광설을 했는데 원래 30분 일정인 회담을 혼자 떠든다고 한 시간 이상 끌었다는 거. 아무 것도 모르는 얼굴내밀기 직업 영국여왕에게 무슨 연설을 한다고 참. 여왕은 원래 미소지어주는게 직업인데 자기 말에 감동해서 미소짓는다고 착각. 하여간 회의시간에 장광설 하는 보스는 다 쫓아내야 한다. 보스는 듣고 있다가 여러 사람의 의견을 절충해서 그걸로 자기 의견을 삼아야지 내 의견은 이래 하고 치고 나가면 안 된다. 다수가 승인해주는 합리적인 판단이 곧 보스의 자기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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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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