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 우리가 논두렁시계 운운 공작했듯이 니들도 김윤옥 명품운운 공작하는 거냐?

진실 - 노건평 부인이 권양숙여사에게 전화해서 시계 들어온거 있는데 어떻게 할까 하고 물으니

권여사가 왜  그런 걸로 전화를 하냐 하고 역정을 낸 게 팩트.

한경오 - 노무현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 있는 보도는 절대로 안 함. 어떻게든 노무현을 죽이는게 목적.

조중동 - 이러다가 상황관리 잘못하면 위험해지는데 하고 일부에서 표정관리.

문화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등 - 에라 모르겠다. 국정원이 불러주는대로 막. 터뜨려.

국정원 - 권여사 발언에 허위사실 몇 가지만 첨가하면 스토리 나와주제. 

           권여사가 시계를 안 받았으니 시계는  어디로  갔지? 논두렁으로 갔다고 해볼까? 

기레기 - 행간은 저희가 채워서 소설 써보겠습니다요.

그때는 국정원이 허위사실을 날조해서 막 터뜨렸고 

지금은 검찰이 다 조사해놓고도 터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원래 터뜨리면 안 되는 겁니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거죠.

국회의원들이 답답해서 막 터뜨리는데 그게 이명박에게 빌미를 줍니다.

같이 똥탕에서 뒹굴면 똥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