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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read 389 vote 0 2017.12.27 (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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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뒷모습이 아름답구나
저만치 걸어가는 이 굽은 어깨
아쉬운 듯 머물다 지는 노을빛
애잔하고 쓸쓸함이 아름답구나

이제는 말 없는 것들이 정겹구나
그림처럼 서 있는 가로등 불빛
묵묵히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외롭고 적막함이 정겨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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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2017.12.27 (23:54:15)


http://cfile201.uf.daum.net/attach/99134E405A43AD7633D202

지금 고3이 조선시대 왕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다

공을 쌓는 것보다 실책을 줄이는 게
현명한 삶인 시대가 왔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다
술담배 많이 하는 어른에게서는 배울 게 없다


나 혼자 공부해서 세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있지만
나 혼자 노력해서 세상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

모든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정도로
애당초 세상은 충분히 복잡하게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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