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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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17 vote 0 2017.11.26 (21:25:45)


    북한 또다시 미사일 발사


    전인대 전에 핵무력 완성 선언할려고 했는데 지연된 것일 수도. 혹은 애초부터 중국의 체면을 생각해서 한국 대선 12월 19일 직전으로 스케줄 맞춰놓은 거.

    한국의 방법은 1) 중국과 북한 사이의 차단 2)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국가의 외교차단 3) 달러 접근 차단 4) 김정은 주변인 죄다 차단 5) 김정은 대체재 투척. 이 순서로 가는 수 밖에 없다. 일단은 북한과의 무역거래를 차단하고 이단은 북한의 금융활동을 차단하여 달러접근을 끊고 삼단은 북한 실세들이 달러로 김정은에 구애하므로 이들을 하나씩 북한 밖으로 빼오든가 혹은 달러접근루트를 봉쇄해서 물먹이든가 이렇게 해서 김정은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게 만들고 다음은 대체재로 김정철이나 김평일을 미는 수 밖에.


    이언주에 배신당한 안철수

    전여옥이 하는 채널 A 외부자들에 이언주가 출연했다는데. 안철수가 뭘 주장하는지 분명치 않다고 비판. 사람이 말을 하다보면 사람의 의도와 무관하게 어느 순간 사람이 말을 타고가는게 아니라 말이 사람을 끌고가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언어에는 언어 자체의 논리가 있고 언어의 엔진이 언어를 끌고가게 되면 말은 이미 저질러져 있고 인간은 참을 수 없게 되는 거. 평소에 점잖게 말하다가 갑자기 정색하여 '왜 싸가지 없이 그러는데?' <- 요거 짜릿하지. 오르가즘 쩔어준다. 요런 재미에 중독되면 말이 인간을 사냥한다. 이언주는 이름에 있듯이 언어로 주목받고자 하는 사람이라 말의 덫을 피해갈 수 없다. 의리를 지켜 안철수를 변호하고 싶지만 고놈의 방정맞은 입이 내버려두지 않아. 3초 만에 배신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크롱은 노무현인가?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지지율 46퍼센트 도달. 노동개혁으로 인한 지지율 손실 복구해. 지지율 롤러코스터는 일단 노무현인데. 영국경제의 몰락에 프랑스가 반사이익을 보는 거. 지난번에 목수정이 노동개혁 시비로 마크롱을 깔 때 제가 무뇌좌파들의 삽질을 지적한 바 있다. 정치는 전쟁이며 전쟁은 이기고봐야 하는 것이고 무기는 경제이고 지금은 경제가 진리다. 제가 마크롱 개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EU 패권을 둘러싼 힘대결에서 메르켈이 죽 쑤는 지금 마크롱 외에는 EU의 대안이 없다. EU와 세계사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 거. 이렇듯 승부는 외곽의 큰 그림에서 결정되는데 무뇌좌파들은 어떻게든 닫아걸고 안에서 조지려고 한다. 그게 추악한 권력의지인 것이며 그런 퇴행적인 심리를 대중들에게 들키는 거죠. 대중은 그러한 본질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진보는 어차피 과정에서 용해되고 마는 시시콜콜한 세부정책에 매몰되지 말고 큰 그림을 읽고 세계사적인 통제에 나서야 한다.

    일본의 늙은 히키코모리 문제

 
    가족이 의사결정단위가 못되고 부족이 의사결정을 대신하는데 히키고모리는 일단 외출을 하지 않으므로 부족이 의사결정에 끼어들 여지가 없어 교착된 상태다. 개인주의와 가족주의를 키워 부족주의 병폐를 극복해야 한다. 가족찬양 헐리우드는 웃긴 거고 개인주의로 가는 방향에서 가족주의를 봐야 한다. 반대로 개인주의를 부정하는 가족주의는 악이다. 마찬가지로 인류주의 휴머니즘 인문주의로 가는 과정에서 국가주의를 봐야 한다. 인류를 반대하는 국가주의는 악이다. 방향이 틀리면 틀린 거다. 가장 작은 최소단위 개인에서 가장 큰 세계단위를 봐야 한다.

    떡볶이코트→노스페이스→롱패딩


   빵모자가 달려서 바보처럼 보이는 역겨운 떡볶이 더플코트, 어리버리 초딩처럼 보이는 안철수 옷이다. - 근육맨 착시 유발 노스페이스도 왜소한 몸매를 가진 소년의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다. 롱패딩도 마찬가지 어린이 특유의 닌자복장 심리다. 교실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은 벌점을 주고 교권에 도전하는 학부모의 자녀는 퇴학을 시키는게 교육이다. 도서관에 잘 모셔져 있는 것을 괜히 사람 머리에 집어넣는 것은 그게 삽질이지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인간을 만드는 것이며 서로 통해야 인간이 된다. 남과 똑같아지려는 노예행동이나 남을 차별하는 공격행동은 바로 인간이 안 된 증거다. 철학교육의 부재가 낳은 비극이다. 교복을 없애야 교육이 된다. 가르쳐야 사람되지 그냥 사람 안 된다. 똑같은 옷 속에 자신을 숨기고 은폐하려는 심리는 어린이들이 닌자의 복면을 좋아하는 심리와 같다. 구석에 숨는 고양이 심리다. 앞머리 머리카락이 눈동자를 가릴 정도로 깎는 머리모양도 그런 열등의식의 소산이다. 이마를 드러내는게 정상이다. 그러고 있다가 바보로 오해되어 면접에 다 짤린다. 우범자처럼 보이는 후드티도 면접에 짤리는 복장이다. 롱패딩이 바로 전형적인 닌자복장이다. 어그부츠와 함께 겨울의 패션테러다. 교과서에 반영하여 가르쳐야 한다. 철학교육 도덕교육 미학교육은 당연히 해야 한다.

    진보 수준이 안아키 수준

   

    안아키 활동가의 고백에 따르면 똑똑하고 많이 배운 진보성향 사람들이 안아키에 있는데 머저리가 아니고 광신도가 아니고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기사에 나오듯이 진보성향 활동가들이 안아키 짓을 한다. 따지고 보면 정의당이라는게 통째로 돌팔이 안아키 집단이다. 이들은 남다른 권력의지를 가진 자들이며 기득권을 빼앗고 자기들이 권력을 창출하고 싶은 거다. 문제는 받쳐주는 실력이 없다는 거. 현장은 병원과 의사들이 대거 먹고 있으므로 변방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다단계를 해도 재빨리 다이아몬드를 달 수 있다. 이때 인간들이 하는 방법은 일단 저질러놓고 시장의 반응을 떠보는 거. 근데 시장은 뭐든 새로운게 나오면 일단 호의적인 반응을 한다. 상호작용을 거쳐 정리되는 과정이라고 보니까. 거기에 낚이면 바보되는 거. 반응을 원하면 단호하게 반응해줘야 한다. 맞대응해야 한다. 안아키나 정의당의 안아키짓은 매우 때려줘야 한다. 김종대 행동이 전형적인 안아키 짓이다. 돌팔이 짓을 하면서 국민이 어떻게 나오는지 슬쩍 떠보는 거. 인류를 위해 자신을 마루따로 쓰는건 인간의 타고난 본능인데 자기 자식을 마루따로 쓰는건 범죄다.



   간장 두 종지의 해프닝


   오마이나 조선이나 수준은 동등. 자기소개형 초딩 글쓰기의 전형인 문재의 그 글. 조선일보 사옥 앞 중국집에서 간장종지를 두 사람 당 하나 밖에 안 줬다고 거짓말한-사실은 요구해서 두 개 더 갖다줌. 빌어먹을 조선일보 한현우의 간장 두 종지가 전형적인 자기소개형 글쓰기인 것은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오마이뉴스 이 기사도 똑같은 자아도취형 글쓰기다. 초딩일기는 반성을 하고 어른일기는 성찰을 하지. 한현우 행동은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인기를 얻으려는 책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솔직한 감정이 아니라 칼럼 쓸 글감을 만들기 위한 억지 감정조작이다.


    인도의 화장실 대란


    5억명이 화장실이 없어 야외에서 볼일 보는 인도.  의사결정을 못하는 거. 무뇌좌파는 인도사람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순진하게 생각하는데 권력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다. 다 내밀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며 그게 시스템이기 때문에 갈아엎지를 못하는 것이다. 과거 인도의 수공업 면직물 생산을 방적기로 대체하자 300만명이 굶어죽은 사례가 있었다. 수공업도시 하나가 통째로 아사해버린 거. 간디가 괜히 물레를 돌린게 아니고 이게 치명적인 거다. 공화주의로 가지 않으면 인도는 미래가 없다. 인도는 국가동원체제를 건설하는게 우선이다. 중국은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해결이 되는데 인도는 그게 없다는 거. 중국도 문화혁명때 동원이 안 되어 개판되었는데 그 이유는 장개석시절의 관료들이 그대로 공무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개석 패거리들 다 제거하니까 중국이 국가되었다. 스탈린은 제정시절 귀족장교 몰살시키니까 전쟁 이겼다. 우리는 그냥 쉽게 모택동 바보, 스탈린 악마 이러는데 그냥 이렇게 말로 때울 문제가 아니고 심각한 문제가 있다. 복지부동 공무원이 보고서 한 장 안 올리는 바람에 300만명이 굶어죽는 사태가 백주대낮에 버젓이 일어난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된다.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때도 대량아사가 일어났는데 그게 다 짜르시절에 임명된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스탈린에게 찍힐까봐 겁먹고 기계적으로 처신했기 때문이다. 권력과 연줄이 없어 불안해진 공무원들은 반드시 사고친다. 지금 문재인 정권도 마찬가지 문재인과 연줄 없는 공무원은 사고친다. 이들을 다 때려죽여야 국가가 겨우 한 발 앞으로 간다. 이런 인간재앙 현상은 중국 인도 소련과 같은 거대국가에서 잘 일어난다. 인도는 말하자면 협치를 해서 여당과 야당이 국정을 함께 하는 사태다. 브라만과 크샤트리아와 바이샤와 수드라가 거국내각을 하고 있어요. 힌두교와 시크교와 이슬람교가 협치를 하고 있다. 협치하고 탕평하면 절대로 망하는게 역사의 법칙이다. 장개석 관료와 협치하다가 문화혁명 대란이 일어났고 짜르시절 관료와 협치하다가 스탈린시대 천만명이 아사했다. 우크라이나는 대기근으로 국민 1/3이 굶어죽었는데 짜르편 백군 편에 붙은 지방공무원들이 중앙과 연줄이 없는데 따른 공황장애상태로 복지부동을 저지른 결과 대량아사가 발생한 것이다. 우병우 사단의 암약과 같은 사태가 일어난 거.



    산모에게 결정의 우선권이 있다.


    닭이 알을 이긴다편에 언급되었지만 닭이 알보다 먼저이므로 산모에게 태아에 대한 1차적 권리가 있다. 카톨릭 입장은 하느님이 태아를 점지했으므로 알이 닭에 앞선다는 입장이고. 구조론적으로 생명의 탄생시점을 언제로 볼 것인가는 외부와 최초 상호작용을 하는 시점인데 1) 태동을 느낀 시점이다. 2) 출산 시점이다. 3) 인큐베이터에서 생존가능한 시점이다. 4) 수정란이 착상한 시점이다. 5) 가위로 탯줄을 짜른 시점이다. 6) 첫 울음을 터뜨린 시점이다. 등등 여러가지로 말해질 수 있겠지만 전문가와 상의해서 합리적으로 시점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대략 임신 7개월 무렵이 아닌가 싶고. 왜냐하면 내가 7삭동이는 들어봤는데 6삭동이는 들어본 적이 없어. 영삼이가 칠푼이라고 하는데 대략 7개월이 정답이 아닐까 싶지만 산모의 건강을 고려하면 임신후 4개월이라는 설도 유력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4개월이면 산모에게 충분한 판단과 결정의 기간이 되므로 4개월까지 자신이 임신했는지도 모른다든가 이런게 의학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구조론으로 보면 산모에게 일차적 결정권이 있고 친부와 주변인과 국가도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이며 종교가 나서서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 이런건 통제가능성 관점에서 조율할 문제이지 극단주의로 가면 안 된다. 내 자식 내가 죽이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하는 극단적 자유주의나 극단적 종교적 광신도 입장은 곤란하다. 근데 우리식 셈법은 6개월 후 하루만 지나도 7삭으로 치므로 6개월이 되기 이전 5개월까지 곧 임신 후 150일까지가 중절수술 가능기간이 된다. 7삭부터 태아가 유의미한 정도로 산모와 교류한다면 그렇다는 말이고. 대략 산모가 5개월째부터 산모가 태동을 알 수 있다는데 참고가 된다.


구조 칼럼 - 닭이 알을 이긴다.


구조칼럼 - 바람이 부는가?


구조칼럼 -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구조칼럼 - 진보는 동원력이다


[레벨:0]일씨미

2017.11.29 (16:42:51)
*.247.248.19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낙태죄에 대한 구조론적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29 (18:13:35)
*.192.177.156

여러번 얘기했을 텐데요?

닭이 알을 이긴다 편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닭이 알보다 먼저이므로 산모에게 태아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카톨릭 입장은 하느님이 태아를 점지했으므로 알이 닭에 앞선다는 입장이지요.

구조론적으로 생명의 탄생시점을 언제로 볼 것인가는 

외부와 최초 상호작용을 하는 시점인데


1) 태동을 느낀 시점이다.

2) 출산 시점이다.

3) 인큐베이터에서 생존가능한 시점이다.

4) 수정란이 착상한 시점이다. 

5) 가위로 탯줄을 짜른 시점이다.

6) 첫 울음을 터뜨린 시점이다.


등등 여러가지로 말해질 수 있겠지만

전문가와 상의해서 합리적으로 시점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며

저는 대략 임신 7개월 무렵이 아닌가 싶고

제가 7삭동이는 들어봤는데 6삭동이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영삼이가 칠푼이라고 하는데 대략 7개월이 정답이 아닐까 싶지만

산모의 건강을 고려하면 임신후 4개월이라는 설도 유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4개월이면 산모에게 충분한 판단과 결정의 기간이 되므로

4개월까지 자신이 임신했는지도 모른다든가 이런게 의학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근데 우리식 셈법은 6개월 후 하루만 지나도 7삭으로 치므로

6개월이 되기 이전 5개월까지 곧 임신 후 150일까지가 중절수술 가능기간이 됩니다.

7삭부터 태아가 유의미한 정도로 산모와 교류한다면 그렇다는 말이고.

검색해보니 대략 5개월째부터 산모가 태동으로 교류한다네요.


구조론으로 보면 산모에게 일차적 결정권이 있고

친부와 주변인과 국가도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이며

종교가 나서서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이런 문제는 통제가능성 관점에서 적절히 조율하고 합의할 문제이지

종교적 극단주의로 가면 안 된다. 내 자식 내가 죽이는데 니가 무슨 상관인가 하는

극단적 자유주의나 극단적 종교입장 강요는 곤란하다.

[레벨:0]일씨미

2017.11.30 (08:37:05)
*.247.248.194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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