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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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45 vote 0 2017.10.16 (15:48:12)

   

    신고리 5, 6호기 원전건설 재개.. 하던 공사는 하고 이후는 중단하기로 권고

    숙의 민주주의 도입이 큰 성과. 내년 지방선거는 유리. 숙의민주주의는 전문가의 의견이 아마추어 제압.. 민주주의는 계속 깨지면서 전진하는 것, 공산주의는 계속 이기다 큰 거 한 방에 망하는 것. 정치적 결단이 전문가를 이기는게 민주주의 장점. 단기적인 대응은 배심원제가 합리적. 전문가를 존중하게 돼. 그러나 정치적 결단은 다른 거.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을 제치느냐 하는 전략의 문제. 이 부분 반영안돼. 김어준 등도 배심원 판결이 전원무죄.. 숙의로 가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일반인들 여론은 반반. 일반인들은 네가 이렇게 가면 나는 이렇게 간다는 정치적 대칭, 숙의는 전문가 관점이라 한쪽이 이겨.

    우리는 핵벌 언벌 재벌 군벌 종교벌 사학벌 등을 연환계로 엮어 전체의 리스크를 보지만 지식인과 한경오는 사안별로 각개격파.. 그 수법이 잠재적인 리스크를 높여, 이들 소수마피아집단이 국가를 좀먹어.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알파고제로의 등장. 알파고 리 알파고마스터에 이어

    고수는 33을 쓰지만 초고수는 33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 밝혀져.. 축의 사용법을 쉽게 터득하지 못한거 힌트.. 방내기로 가면 인간도 승산있어. 한국인들이 먼저 4차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진게 중요.. 의사결정 잘하면 이겨.


    국민의당 특단의 조치 예고 - 바른당과 합당시도?


    자체 여론조사는 바른당과의 합당을 기대.

    세상은 마이너스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모든 의사결정은 반드시 무언가를 하락시킨다. 주도권 잡은 문재인은 야당을 하락시켜서 상대적인 이득을 얻고 주도권 없는 국민의당은 자당을 하락시켜서 상대적인 대미지를 얻고.

    주도권을 못 잡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든 무조건 지지율이 하락한다. 보통 정치인들이 쓰는 수법은 일본을 하락시키거나 북한을 하락시켜서 즉 외부에 있는 반대세력을 하락시켜 반사이득을 얻는 방법을 쓰는데 이는 힘을 가진 집권당과 정권이 쓸 수 있는 방법이고 야당은 여당이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하는게 유일한 방법. 

   노빠세력과 호남세력을 갈라치면 열린우리당 파멸 쉽잖아. 근데 국민의당이 우리의 큰 근심거리를 없애줬으니 상줘야 하나? 진박세력, 준표세력, 승민세력, 철수세력, 궁물세력이 대통합을 하고 그러면서도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해야 보수야당에 희망이 생기는데 근혜암과 준표암 철수암이 합동방해를 하고 있으니 답이 없어.     방법은 과거처럼 뉴라이트 이런거 대대적으로 띄우고 조갑제가 설계하고 조중동이 나팔불고 이명박이 춤을 추고 이런 삼위일체 구조가 나와줘야 뒷패가 붙어주는 법인데 일단계로 뉴라이트 비슷한 뭐라도 나와줄 조짐이 없으니 보수의 막막한 현실.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은 조중동 할배들의 노쇠화 현상. 조중동 할배들이 장기집권하면서 보수의 숨통을 끊고 있는 거. 

    일베충이 분발해서 조중동을 밀어내야 뭐가 될텐데. 우리는 한경오를 쳐서 어떻게든 세대교체를 하지만 일베충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 할 줄 모른다는게 보수의 함정. 사실 조중동도 스스로 큰게 아니고 진보 애들 돈으로 빼가서 큰 거. 새로운 보수언론이 나와서 이쪽의 안철수를 스카웃해서 보수개혁하는게 원래 그림인데 성급한 안철수가 그새를 못 참고 이번 대선에 먼저 튀어나오는 바람에 멸망.

    

    김어준의 결기 - 언론과의 싸움은 계속된다.


   8년 만에 공중파 SBS 진출하며 한 마디 했는데. 

시스템을 교체할 때는 중간그룹과의 싸움이 필수적이다.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라는 거. 진보냐 보수냐 하는 이념과 노선문제가 아니라 내전이냐 외전이냐의 문명의 방향성문제다. 언제라도 우리의 적은 외부에 있다. 징기스칸이 내전을 벌여 자무카를 칠 때의 편제와 외전을 벌여 세계를 정복할 때의 편제는 다른 것이다.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정권을 잡을 목적이 아니라 세계를 정복하려면 편제를 바꾸어야 한다. 한경오를 쳐야 천하를 먹을 수 있다. 역으로 우리가 여기서 머뭇거리고 천하로 나아가지 않으면 죽은 이명박근혜가 살아서 돌아온다. 항우는 한때 천하를 평정했지만 그걸로 만족했기 때문에 천하를 상실하게 된 것이다.

반대로 고조 유방은 천하를 평정하고 흉노족을 쳐서 또다른 천하를 열었다. 편제를 바꾸지 않으면 여기서 주저앉게 된다. 세계를 다 먹는 다음 단계의 비전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표성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 계속 가는 관성의 법칙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키신저의 대안 - 정은과 주한미군 바꾼다.


    현실성을 떠나서 계속 떠들어볼만한 아이디어. 키신저는 중국빠. 국제관계는 냉정한 거. 중국도 북한에 대한 온정주의 버리고 현실판단을 해야 한다. 한미일이 뭉치면 중국 씹는거 일도 아니다. 봤잖아. 도시바 사태를 어케 해결하는지.


   한국일보가 웃겼다. 전작관 환수라니 속 끓이는 국방부.


    기자가 개념은 국끓여먹었나? 전환이나 환수나 무슨 차이라고? 초딩보다 못한 기레기의 추태. 한국입장은 환수가 맞고 한미연합사 입장은 전환이 맞고.


    악질 조영남과 진중권 ..향원행동을 하는 자는 쳐죽여야


    재판부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는데 .. 이 사건은 무명조수 조영남이가 백남준과 함께 작업한 유명화가 송화백을 등쳐먹은 사건이다. 진중권은 비열한 향원행동을 했고.. 이 바닥은 내 나와바리야. 건들지 마. 진중권은 변희재에게도 깨졌는데 이는 사법체계에 대한 무지를 들킨 거. 마광수도 순진한게 사법체계에 대한 무지로 조건만남을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로 환원시키는 오류.. 사법은 구조를 건드리므로 다른 관점으로 보는 거. 여자의 침묵은 YES가 아니라 NO라는건 관심법을 구사하여 심리를 읽겠다는게 아니라 약자에게 방어수단을 주는 거.의도적으로 약자에게 대항무기를 주는 건데 사회는 그런 구조적 맞대응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 거. 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있어야 한다. 사법부는 돈 많은 강자 조영남과 돈 없는 약자 송화백의 대결구도를 전제로 약자가 맞대응 할 무기를 주는 판결을 한 거. 사회가 게임의 장이라면 게임의 룰은 공정해야 한다는 거. 강자는 약자를 등쳐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거.


    영조와 정조가 조선을 망쳤다. 
 장인 어유구에게 보낸 왕세제 연잉군의 편지가 발견되었다는데


    영조의 탕평책이란게 뭔가? 강용석이 좌의정, 홍준표가 영의정, 추미애가 우의정, 유시민이 이조판서, 노회찬이 호조판서 이런 거다. 나라를 아주 콩가루 집안으로 만드는 정신병자 정치. 그 결과는 보란듯이 파멸. 노론 160명 살해후 이인좌의 난으로 소론 대거살해. 이래저래 선비가 다 죽어서 조정이 텅 비어버린 거.

    아무리 인물난이라고 해도 홍준표가 영의정이라니 이게 웬말인가?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걸핏하면 협치하라고 하는게 탕평.그럼 문재인이 홍준표에게 총리자리 줘야하나? 빌어먹을 탕평책 때문에 조선이 멸망했는데 이걸 객관적인 시선으로 비판하는 역사가를 나는 보지 못했다. 

    역사학자인척 하는 개새끼들. 조선왕조 시스템은 군자당과 소인당이 정당하게 경쟁하는 구조이며 그리스 민주정치도 페리클레스 시대 잠시 반짝했을 뿐 잘난척 하며 깝치다가 스파르타에 먹혔다. 올바른 정치가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건 아니다. 로마의 침략정치가 좋은 정치인 것은 아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냐 하는 거. 의사결정을 할 때는 후과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조조는 친구를 죽였고 그 결과로 위진남북조 5호16국시대의 대멸망. 돌궐족 흉노족 거란족 말갈족 몽골적이 일제히 중국을 침략. 그 여파로 광개토대왕이 북경 근처까지 쳐들어 갔다. 만주와 요동이 아주 텅텅 비어버렸거든. 애들 다 어디갔지? 아 중국으로 쳐들어갔구나. 

    그럼 난 빈 땅 차지. 주워먹기 신공. 역사란 이렇게 긴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대부분 빌어먹을 인종주의와 연결된 영웅주의사관에 빠져서 그냥 광개토대왕이 뛰어난 영웅이라서. 개인탓하는 바보주의에 빠져있다. 곧 죽어도 시스템탓을 해야 한다. 사람탓 할 바보들은 제발 부탁이니 이 사이트 오지도 말고 남의 글 읽지도 마라. 

    구조론은 피아구분을 하는 곳이며 적의 글을 몰래 훔쳐 읽는 짓은 비겁한 짓이다. 차단할 방법도 없는 판에 말이다.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걸핏하면 협치하라고 하는게 탕평. 그럼 문재인이 홍준표에게 총리자리 줘야하나? 여진족에게 편지 보내서 물러가라고 점잖게 타이르면 된다는 조광조식 초딩 망상정치.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지 못하는 것인데 군자와 소인배가 권력을 나눠먹으라고? 영정조는 청나라의 독재정치를 본받아 조선왕조의 근본을 부정하고 독재정치를 한 것이며 그 결과는 청나라도 망하고 조선도 망하고 사이좋게 나란히 멸망한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 40년 - 원작이 너무 재미없어서 데커드를 인조인간으로 변개.


    리들리 스콧의 꼼수. 데커드는 원래 사람인데 리들리 스콧이 인조인간 레플리칸트로 바꿔서 논쟁유발 흥행대박 재평가. 미국영화 연구소 100대 영화 97위에 선정. 원래는 사람이었기에 해리슨 포드 벙쪄, 이 문제로 감독과 신경전.


영화를 재미로 보면 안 된다. 재미있다/없다를 기준으로 삼아 영화를 논하는 초딩들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중에 재미있는 작품은 없다. 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를 끝까지 읽은 사람은 대단한 악질임에 틀림없다. 오기로 밀어붙이는 승부다. 작가를 이겨야 한다. 보란듯이 읽어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21세기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트럼프든 김정은이든 죄다 눈이 멀었다. IS도 눈이 멀었고 EU도 눈이 멀었다. 눈먼 자들에 의해 세계는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인가? 20세기에서 21세기까지 관통하는 묵직한 주제라는 말이다. 이념이 사라진 시대의 절망을 사라마구는 예견하고 있다. 그렇다. 어른들 대화에 끼려면 블레이드 러너를 봐야 한다. 말했듯이 영화는 재미로 보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21세기를 이해하려고 보는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의 세계관은 이후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치므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다른 영화들에 반영되어 계속 가니까. 기승전결의 기에 서니까. 스탠리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기라면 블레이드 러너가 승이다. 전과 결로 계속 간다. 그 흐름을 봐야 영화를 본 것이다. 재미가 문제냐?

    필자는 세 번 도전해서 모두 패배했다. 화질이 구린 작은 화면의 비디오로 보고 있자니 죽음이다.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필자는 SF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 설정이 엉망이니까. 스타워즈야 10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그런가보다 하고 보면 되지만 이건 어른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SF라는 장르는 필연적으로 아이들 장난이 되는 거다.

    해리슨 포드가 타는 경찰차는 어린이용 장난감 같다. 하늘은 스모그가 끼어서 어둡다. 도시의 굴뚝에서는 간헐적으로 연기가 피어오른다. 어둡고 칙칙한 배경과 장난감 경찰차는 어울리지 않는다. 치명적인 점은 자동차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는 거다. 껍데기만 보여주고 끝. 경찰차의 대단한 활약상은 없다. 그렇다면 그 장면은 사실 없어도 되는 거. 그런 식이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어거지로 끼어넣었다. 그런데 디스토피아다. 유토피아로 가면 어린이용 장난감이 허용되고 디스토피아로 가면 번쩍번쩍하는 때때옷 입은 경찰차가 나오면 안 된다. 화면은 칙칙하다. 어둡고 희미해서 관객을 졸게 만든다. 시인성이 떨어진다. 뭐가 보여야 보지.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보면 괜찮겠지. 하여간 힘들다.

    게다가 줄거리가 없다. 이유없이 사람을 죽인다. 어차피 4년 지나면 죽을 사람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죽인다. 러브라인도 없다. 기승전결도 없다. 발단이 된 인조인간의 탈출과정을 보여주지 않는다. 몇 개의 강렬한 이미지만 나열하고 끝. 너무 좁은 공간이거나 아니면 휑한 빌딩풍경이다. 근경과 원경만 있고 중경이 없다. SF영화 특유의 역동적인 추격신이 없다.

    우주 식민지로 진출하는 이야기는 나오지만 보여주지는 않는다. 존 포드의 역마차에 나오는 멋진 추격신 같은게 미래버전으로 당연히 나와줘야 하는 거다. 하여간 좁은 실내에서 인물이 꼼지락대서 답답하다. 지붕꼭대기로 연기가 뿜어 나오는 그림은 인상적이다. 광고판의 게이샤도 인상적이다. 제법 예술성이 있다. 근데 그게 전부였다. 동적인 장면이 너무 없다.

    불쾌한 것은 미래의 LA, 아니 현재의 LA를 .. 씨박 그새 40년 세월이 흘러버렸잖아. 아뿔싸.. 현재의 LA를 재수없는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이 가득 채우고 있다는 인종차별적 설정이다. 40년 전의 미국인들은 2017년의 LA를 거지같은 아시아계가 점령하고 있는 암울하고 절망적인 도시로 내다본 것이다. 비열한 본심을 들킨거. 근데 이걸 지적하는 사람이 없네.

    영화에서 중국인과 한국인, 일본인은 거지같은 몰골을 하고 비를 쫄딱 맞아가며 우동과 김밥 따위를 파는데 그걸 사먹는 해리슨 포드는 우거지상을 하고 있어서 정말 못 먹을 음식이라는 표정이다. 저걸 음식이라고 먹어야 하는 2017년의 미래는 얼마나 끔찍한가? 슬프다. 위대한 미국이 더러운 아시아계에 점령당하다니. 80년대는 그랬다. 일본이 너무 잘나갔다.

    전쟁으로는 일본을 이겼는데 경제로는 일본에 잡아먹힌 것. 엔고 환율조작으로 단숨에 일본을 밟아버렸지만 그건 나중 일이고. 영화는 82년이니깐.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첫 장면은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 수백마리의 돼지로 시작한다. 블레이드 러너는 돼지같은 아시아계가 거리를 메우는 그림으로 시작한다. 하늘에는 스모그가, 땅에는 아시아계 돼지들이.

    이 영화가 인종주의 의도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단지 미국인들의 속생각을 알게 하는 것이다. 어쨌든 미남 배우 해리슨 포드는 한 번도 웃어주지 않는다. 아니 웃는 장면이 있었는데 내가 못봤을지도. 하긴 역겨운 아시아계가 설치는 LA에 웃을 일이 뭐 있겠는가 말이다. 영화는 당연히 흥행을 못했다. 워낙 재미가 없으니까. 그렇지만 이건 봐줘야 하는 영화다.

    그들의 속생각을 알게 하니까. 그리고 이번에 속편이 나왔다. 역시 봐줘야 한다. 그새 미국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뭐 바뀐게 있겠나 말이다. 일본인은 복제인간이다. 왜냐하면 서구의 것을 모방하니까. 지금은 중국이 복제하고 있지만. 미래는 복제본이 원본을 이긴다. 그래서 끔찍한 거다. 아시아가 서구를 제친다. 이 얼마나 역겨운가?

    자식은 아버지를 죽인다. 스타워즈에도 나온다. 내가 니 애비다. 이넘아! 복제인간은 타우렐사로 쳐들어가서 자신을 만든 창조주를 죽인다. 복제본 일본이 원본인서구를 죽인다. 미국의 암울한 미래다. 인간은 신을 죽인다. 이정후는 이종범을 넘는다. 이것은 어른들의 이야기다. 애들은 가라. 영화는 원본이 복제본을 죽이고 끝내지만 어차피 원본도 언젠가 죽는다.

    철학이란 별게 아니다. 갈림길에서 의사결정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넘어야 하는데 어쩔 것인가? 과감하게 박정희를 밟고갈 것인가 아니면 주저하며 망설이다가 되치기 당하여 박정희 잔당들에게 맞아죽을 것인가? 박정희를 죽였다면 너희 나사빠진 노빠들은 그 후과를 감당할 수 있는가? 그래도 죽인다. 그러다가 죽어도 그렇게 하는 게 인간. 너희는 인간을 아는가?

    남자 인조인간은 아버지를 죽이는데 여자 인조인간은 주인공을 살려준다. 아시아계는 더럽지만 그래도 아시아계 여자는 괜찮다는 식이다. 역겹지만 아시아계와 공존해야 한다. 니들이 별 수 있나? 한국은 노빠의 선택을 받아들여야 한다. 노빠는 당연히 아버지를 죽인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계속되니까. 신을 죽여야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할 수 있다. 어른이니까.


    은하철도 999도 엄마를 죽여. 메텔은 라틴어로 엄마. 메텔 복제원본인 엄마 프리메슘을 죽여.


    스타워즈는 아버지를 죽여. 로이베티는 타이렐을 죽여. 창조주를 죽여야 하는 거. 설국열차도 수괴를 죽이는데. 시스템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의미. 은하철도 999의 철이는 선재동자. 깨달음의 여정.


    구조론의 자연발생 가능성은? - 지구 곳곳에서 구조론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


    서양인이 찾아오지 않는 상태에서 가만 놔두면 중국 청나라가 언젠가는 자체적으로 산업혁명과 근대화과정을 일으켰을까? 그 문제에 대한 나의 답은 NO.  마야문명이나 잉카문명이 자체적으로 산업화를 일으킬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역시 NO.  여기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핵심은 타이밍.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배후지인 게르만족 인구와 영토가 문명의 시발지인 라틴지역보다 5배는 되어야 하는데 중국의 다섯 배 되는 땅을 중국 주변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만주와 몽골 시베리아에 동남아와 한국에 일본, 위구르와 인도, 티벳을 합친다 해도 중국 황토지대의 3배에 불과. 구조론은 초등학생도 생각할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이므로 당연히 한국 아닌 곳곳에서 탄생할 수 있다. 그동안 구조론이 등장하지 않은게 이상한 거. 당연히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안된건 위에 말한 타이밍 문제. 인구가 70억으로 증가했는데다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대이므로 지금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은 확률적으로는 당연히 1천년 전부터 나와야 하는데 구조적인 이유로 막혔지만 네트워크 등장으로 뚫렸을 가능성이 높아진 거. 


   수출주도냐 소득주도냐? - 수출주도 성장론 같은건 없다.

   수출주도 성장론이라는건 없다. 애초에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없다. 기술이 없으니까 외국의 것을 쓰고 외국의 것을 쓰려니 달러가 없고 달러가 없으니까 수출로 달러를 가져오는 거. 가져오는건 숫자인데 숫자를 먹을 수도 없고. 

    기술이 있어야 경제성장이 되는데 기술을 배우려면 공부를 해야 하지만 한국의 50대 60대는 뇌가 굳어서 공부를 못해. 젊은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성장은 없다. 경제성장을 이끄는 것은 먹는 것과 입는 것 쓰는 것 기타등등 생활전반에 걸친 학습이다. 그런 학습은 청년층만 하니까 청년층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도록 돈을 주는 거다. 재래식화장실이냐 현대식화장실이냐는 소득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문제이며 문화가 안 바뀌면 성장은 없다. 화장실에서 똥 닦은 휴지를 모으는 기괴한 한국관습을 지키면 경제성장은 절대로 없다. 

    경제성장을 해서 고급문화를 향유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고급문화를 학습해서 경제성장을 하는 거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 시장이 빈약하고 매장자원이 없어 임금따먹기 수출산업으로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는 한국의 특수한 사정이고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않다. 중국이나 일본경제에 수출의 비중은 그다지 없다. 경제성장 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학습능력이다. 북유럽, 독일, 일본, 중국 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나라들이다.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학습주도 성장이 정확하다. 대학공부를 말하는게 아니라 문화전반의 학습이 중요한 거다.

    서구를 따라잡으려면 서구와 대등한 수준에서 대화가 되어야 한다. 문화가 서로 섞여야 한다. 일본처럼 왕따를 자처하고 외국여행도 하지 않고 혼자 놀면 학습이 멈추어서 성장이 없다. 미국은 자기네가 문화를 주도하므로 자동학습이 된다. 문화를 주도하여 남을 가르치거나 아니면 배워서 남을 따라잡거나다. 어떤 것이 필요하면 그것을 만들면 된다. 문제는 기술이 없어 만들지 못하거나 아예 그게 필요가 없거나. 기술을 학습하거나 아니면 필요를 학습하거나 어느 쪽이든 학습이다. 일본처럼 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않고 코타츠에 만족하면 필요가 없으니 성장은 없다. 일본처럼 경차에 만족하면 대형차가 필요없고 기차에 만족하면 자동차가 필요없고 네덜란드처럼 자전거에 만족하면 자동차가 필요없고 이렇게 필요를 계속 지워나가면 당연히 경제성장은 없다.  


    에너지란 무엇인가?  세상은 양자화 되어 있다.


    모든 것의 근원은 무엇인가? 에너지다. 물질의 집합논리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에 따른 사건의 복제논리 하나로 모두 설명되어야 한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마찬가지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같다. 지식영역 안에서의 모든 논의는 에너지의 성질 하나로 환원되어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에너지를 얼마나 이해하느냐다.

    에너지는 일의 원인이다. 그 원인이 정확히 무엇이냐다. 에너지는 어떻게 일하는가다. 우리는 물질의 관측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들지만 물질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어원으로 보면 에너지energy는 안en에서 일ergy한다는 뜻이다. 안에서 일하니 알맹이다. 물질은 밖에서 보여지는 바 껍데기다. 의사결정은 당연히 안에서 일어난다.

    안쪽은 보이지 않으니 관측으로는 알 수 없다.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있다. 운동에너지는 밖에서 관측되므로 안에서 일한다는 에너지의 본래 의미와 맞지 않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위치에너지만 에너지라 할 수 있다. 달리는 자동차의 무게와 속도를 알면 운동에너지를 알아낼 수 있다.

    밖에서 알 수 있으므로 그것은 에너지가 아니다. 위치에너지는 두 방향을 가지고 운동에너지는 한 방향을 가진다. 에너지는 두 방향이 엮여서 하나의 계를 형성한 것이다. 에너지는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다. 사건은 두 방향에서 한 방향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효율성을 획득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형태로 일어난다.

    확산에서 수렴으로 그리고 척력에서 인력으로 진행방향이 바뀐다. 두 방향을 가지면 계를 이루고 양자화 된다. 에너지는 양자화 된 상태다. 엔트로피에 의해 에너지의 작용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최초 두 방향에서 사건을 진행하며 한 방향을 남기면 그만큼 에너지 손실이 있다. 양자화되지 못하는 자투리가 남다.

    에너지 손실분을 메꾸지 못하므로 엔트로피가 성립한다. 에너지는 사건을 진행하며 5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방향을 손실한다. 그만큼 의사결정능력을 잃는다. 양자화되지 못하게 된다.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으나 특정 상황에 대응할 수 없게 된다. 특정한 방향을 가진 외력의 작용에 대해 대칭형태로 반작용할 수 없게 된다.


[레벨:2]나는나여유

2017.10.17 (11:58:11)
*.94.159.62

문재인노믹스를 대표하는 소득주도성장론과 이의 반대되는 수출주도성장론(또는 대기업위주성장론)의 구조론적 분석을 알고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7 (13:42:44)
*.92.147.219

수출주도 성장론이라는건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없어요.


기술이 없으니까 외국의 것을 쓰고 

외국의 것을 쓰려니 달러가 없고


달러가 없으니까 수출로 달러를 가져오는 거지요.

가져오는건 숫자인데 숫자를 먹을 수도 없고.


기술이 있어야 경제성장이 되는데

기술을 배우려면 공부를 해야 하지만 


한국의 50대 60대는 뇌가 굳어서 공부를 못합니다.

젊은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성장은 없습니다.


경제성장을 이끄는 것은 먹는 것과 입는 것

쓰는 것 기타등등 생활전반에 걸친 학습입니다.


그런 학습은 청년층만 하니까 

청년층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도록 돈을 주는 겁니다.


재래식화장실이냐 현대식화장실이냐는 소득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문제이며 문화가 안 바뀌면 성장은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똥 닦은 휴지를 모으는 

기괴한 한국관습을 지키면 경제성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경제성장을 해서 고급문화를 향유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고급문화를 학습해서 경제성장을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 시장이 빈약하고 

매장자원이 없어 임금따먹기 수출산업으로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는 한국의 특수한 사정이고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이나 일본경제에 수출의 비중은 그다지 없습니다.


경제성장 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학습능력입니다.

북유럽, 독일, 일본, 중국 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학습주도 성장이 정확합니다.

대학공부를 말하는게 아니라 문화전반의 학습이 중요한 겁니다.


서구를 따라잡으려면 그들과 대등한 수준에서 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처럼 외국여행도 하지 않고 고립을 자처하면 성장은 없습니다.


미국은 자기네가 문화를 주도하므로 자동학습이 됩니다.

학습하여 따라잡거나 아니면 문화를 주도하여 남을 가르치거나입니다. 


어떤 것이 필요하면 그것을 만들면 됩니다. 

문제는 기술이 없어 만들지 못하거나 아예 그게 필요가 없거나.


기술을 학습하거나 아니면 필요를 학습하거나 어느 쪽이든 학습입니다.

일본처럼 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않고 코타츠에 만족하면 필요가 없으니 성장은 없습니다.


일본처럼 경차에 만족하면 대형차가 필요없고 

기차에 만족하면 자동차가 필요없고 


네덜란드처럼 자전거에 만족하면 자동차가 필요없고

이렇게 필요를 계속 지워나가면 당연히 경제성장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systema

2017.10.22 (08:39:54)
*.76.176.93

공부하다가 자꾸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첫째는, 센터와 생장점의 관계에 대한 문제인데,

제 생각에는 센터를 입자의 심으로 보고 생장점을 힘단계에서 심의이동으로 보고있습니다, 생장점이 있다는것은

배후지가 있다는 것이고, 배후지가 커야지 심이 이동해서 대응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구조의 전체 싸이클이

오래 갈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너지는 센터에서 생장점으로 비가역적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생장점 혹은 배후지에서 마치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배후지가 있는 곳으로 움직여야한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센터와 생장점에서 에너지의 방향성문제

문제가 헷갈리는데 명쾌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2 (22:15:12)
*.92.147.219

구조론을 처음 공부할 때는

여러개의 사건을 뒤섞어서 귀납하다가 연역하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닫힌계를 명확히 정의하지 않고 그냥 편한대로 갖다붙이는 거죠.

하나의 사건을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사건 안에 또다른 사건이 있고 조직 안에 하부조직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센터에서 말단으로 가지 생장점으로 가는건 없습니다. 

생장점이 생겼다는 것은 하부조직이 별도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며 

그 생장점이 일으키는 사건은 다른 사건입니다.

한 개의 사건을 딱 분리해서 분석해야 하는데 뒤섞으면 곤란합니다.

명동이 중심이고 강남은 신도시인데 중앙에서 지방으로 가는 겁니다.

강남이 성장하면 중심이 옮겨간 겁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여전히 강북에 있지요.

청와대가 강북에 있으니 강남과 강북에 두 개의 센터가 있는가요?

이런건 귀납적 접근이고 구조분석이 아닙니다.

이건 여러개의 사건을 섞어서 말하는 거고 

하나의 사건 안에서 의사결정중심은 하나입니다.

전쟁 지휘부는 서울에 있어도 전투는 일선에서 벌어집니다.

전쟁의 센터는 서울이고 전투의 센터는 전선이며

이 둘은 다른 사건이고 별도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주먹으로 때려도 의사결정은 뇌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먹이 맞닿는 부분만 논할 수도 있는데 그건 다른 거죠.

자전거의 의사결정은 사람에서 일어나지만

사람 빼고 바퀴만 논할 때도 있는데 그건 다른 사건입니다.

사람이 밥을 먹는 사건과 숟가락이 밥을 뜨는 사건은 다른 겁니다.

사람에서 숟가락으로 명령이 가기도 하고

숟가락에서 사람으로 명령이 가기도 한다는건 넌센스죠.

아직 연역과 귀납을 분별하는 훈련이 안 된 겁니다.

하나의 사건에서 에너지는 한개여야 하며

중앙에서 변방으로 갈 뿐 그 역은 없으며 

변방에서 오는건 새로운 사건입니다.

새로 계를 정하고 사건을 일으켜 축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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