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발질해도 꼬박꼬박 월급은 나오니까 열심히 씹어대는 것이다.
헛발질할 때마다 월급을 깍으면 저러지 않을 텐데말이다.
국민의당은 "대행"체제가 문제라고 하지만
기쎈 이용주 등 검사출신이 비판하는 거 봐서는
공수처 반발로 읽혀진다.
기쎈 김경진이나 이용주 등 검사출신은 쉽게 공수처에 찬성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정집편 들어주고 쉽겠지!!
그나저나 김동철은 주호영 만나서 바른당과 정책개발 이런 비슷한 것 한다고 하는데
바른당은 홍준표하고 합당 저울질하는 데 바른당 따라서 자유한국당 안 가냐?
검사출신은 공수처를 엄청 싫어하겠지.
검찰조직의 수장을 검찰에서 스스로 뽑자고 팝케스트 나와서 헛소리하던
YTN에 자주 나왔던 김광삼변호사도 검찰출신이다.
검찰이 스스로 총창 뽑아서 검찰운영하면 아주 볼만하겠다.
박근혜 검찰보다 더 코메디가 될 것이다.
이용주
김경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