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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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82 vote 0 2017.09.24 (23:10:05)


    안철수의 코미디

    노무현 진영을 깨던 실력으로 홍준표를 깬다.


    또 뭔가 나사 빠진 소리를 했다던데. 대법원장 김명수와 동문? 거짓 희망을 주는 계륵과 같은 존재다. 한동안 진보진영에서 계륵짓을 했는데 이제는 홍준표 패거리에게 거짓 희망을 주고 있다. 준표든 승민이든 안철수 잡는 사람이 대권 먹는다는 환상에 빠져 자기개혁 타이밍 놓치는데. 타이밍 망치기 달인 안철수가 홍준표를 감염시켜 역시 타이밍 놓치게 만들어.


    안철수 추종자의 코미디

    안철수가 희망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안철수가 명박이와 기레기의 합작품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진실을 죽어도 말 안 하는 자가 쳐죽일 개새끼다. 우리의 착시가 아니라 명박이와 기레기의 착시다. 강호동 황금어장 출연때부터 절묘하게 이미지를 디자인해온 솜씨. 이명박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 쯤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국민은 언제라도 좋은 사람에게 투표하는게 아니라 선두로 치고나갈 말에다 베팅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은 논외로 하고 일단은 집단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방향으로 흐름을 만들어가는 거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언론 개새끼들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을 마치 경마중계하듯이 마치 남의 나라 뉴스 이야기 하듯 객관적으로 중계한다. 그 방법으로 안철수를 한겨레오마이경향 돕는 거다. 안철수는 이명박과 줄댄 기레기들 외에 그 누구의 희망이었던 적도 없다. 국민은 좋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이길 놈을 찍는 거고 뒤에 세력이 붙었다는 사실을 과시하면 국민은 일단 표를 찍는다. 안철수 뒤에 기레기와 명박이가 붙었다는 사실을 들킬수록 안철수가 이익을 보는 구조라는 사실을 몰라서 개소리 하느냐다. 안철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배우는 대본대로 움직이면 그 뿐이다. 안철수가 패배한 이유는 딱 하나 안철수 사단이 움직일 때 문재인 사단도 맞대응 했기 때문이다. 김한길과 박지원이 문재인 발목을 잡고 있을 때 안철수가 세력을 끼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당선은 백퍼센트 확정. 그런데 왜 안철수는 대통령이 아닐까? SNS의 언론 역할 때문이지 뭐 다른거 있겠는가? 기획가들은 항상 숨은 변수를 고려하고 미지의 플러스 알파를 감안해야 한다. 왜? 그게 세상을 움직여가는 동적균형의 작동원리거든. 축구장은 10년에 한 번쯤 반대쪽으로 움직인다. 기울어진 기레기 축구장에 편승하다가 골탕먹는다는 거.


    문정인 특보의 헛소리

    노선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의 문제다.


    남북문제만 해도 어느 편에 붙느냐의 편들기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문제다. 암치료나 에이즈 치료도 그렇다. 약은 없다. 어떻게든 관리를 잘해서 오래사는게 정답이다. 김정은은 요주의 관리대상이다. 문정인 같은 사람은 그런 개념이 없다. 이쪽이냐 저쪽이냐 선택의 문제로 본다. 노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노선의 선택은 상황을 정적으로 보는 것이고 에너지 관리는 동적으로 보는 것이다.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불을 끄면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고 불씨를 살려가면서 부단히 다음 단계의 스테이지로 전진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고 인간이 해결한다는 자세는 수동적이다. 문제가 갑이고 인간이 을이다. 천만에. 인간이 문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인간이 갑이라는 관점이 필요하다.



    정진석, 장제원, 정우택, 홍준표

   개들은 우리의 약점을 봤다고 믿고 까부는 거. 


    노무현이 정치하지 말랬으니 하지마. 노무현이 원망하지 말랬으니 원망하지 마. 이런 건데 우리쪽 시스템의 약점을 봤다고 믿고 까부는 거. 민주주의 좋아하고 절차 좋아하고 시스템 좋아하고 원리원칙 좋아하고, 진정성 좋아하고, 신사적으로 나오다가 망하는게 너희 진보세력 아냐? 이렇게 약점 찌르고 들어오는 거. 

    주먹으로 하자는 놈은 주먹으로 해결보는게 맞다. 우리는 더 이상 순진한 아마추어가 아니다. 김정은이 이쪽 저쪽에 하나씩 있는거. 한놈씩 차례대로 밟아줄 수 밖에.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줘야 할 시점. 국민에게는 진정성으로 답하고, 깡패는 힘으로 제압하는게 정답.


    김성주 부역자의 경우

   부역자께서는 자중하셔야지.


    나는 뭐 안철수 동생인줄 알았음. 워낙 뻔뻔해서. 뺀질뺀질 한게 아주 얼굴에서 광이 나. 구두약 바르고 불광 낸듯해. 배신의 아이콘[나무위키] 아빠 어디가 때도 얌체행동만 계속. 둘 다 AB형, 천재적인 바보행동. 민폐 캐릭터. 도움이 안돼. 주변에서 항상 자기를 도와주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도와주도록 압박해. 남을 도와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 부잣집 도련님인가?


    김광석 부인 서해순의 경우

    이곳저곳에 리플을 달아서 범죄자가 범행현장에 나타나는 행동을 해


    리플에 시아버지라고 써서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도록 교묘하게 유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의 행동, 들키고 싶은 심리, 나잡아봐라, 선댄스 키드와 부치 캐시디처럼 돈을 벌어서 브라질에 땅 싸놓고도 죽을때까지 범죄를 저지르는게 범죄자 심리. 사회를 타격하고 싶은 심리. 설사 자살이라 해도 자살로 몰고간건 백퍼 확실. 김광석 장모가 김광석이 자신에게 전화하려 했다는 것도 이혼통보전화였던 거. 장모는 그냥 장모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랬다고 변명. 말이나 되나? 

    늘 강조하듯이 피아구분 중요하다. 국민의 편에 서느냐 아니면 자신을 방어하느냐. 서해순은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오직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태도를 보였다. 마치 변호사가 대신 나온 것처럼 말이다. 자살했다 해도 가족이 옆에 있는 데서 자살을 했다면 천하의 개쌍놈인데 기어코 김광석을 개쌍놈으로 만들겠다면 솔로몬 왕 앞에서 아기의 배를 갈라서 반식 나눠갖자는 태도이다. 자살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의 상태를 주변에 알려서 구조를 요청한다. 자살시도를 하거나 자살을 암시하거나 한다는 거. 그렇다면 김광석의 우울증에 대해서 서해순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방치하고 있었는가? 김광석의 우울증 재발에 서해순의 책임은 없었는가? 김광석과 서해순은 그날 다투었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는가? 자살이 맞다면 자살예고나 암시를 했을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했는지 해명했어야 한다. 자살하면 항문근육이 풀려서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된다. 죽었는지 모르고 살리려고 50분을 낭비했다는건 새빨간 거짓이다.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되어 건드리면 현장훼손이 되므로 건드릴 수 없다. 그 상태에서는 바로 119에 전화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거. 사망시간도 조작된게 분명하고 더 시간을 앞당겨야 맞다. 전깃줄 같은 것은 그냥 스스로 목을 졸라도 바로 못 풀면 죽는다. 교수형 하듯이 높은 곳에 매달지 않아도 쉽게 죽을 수 있다. 처음에 술 먹고 장난하다가 죽었다고 무심코 진실을 말해버렸는데 아마도 이게 가장 진실에 가까울듯 하다. 전과 13범 친오빠와 세 사람이 술 먹고 말다툼을 하는 중에 살해위협 혹은 자살위협 중에 오기를 부려서 구조하지 않아 죽어버린 거다. 죽이겠다. 죽여봐라. 혹은 죽어버리겠다. 죽어버려라. 이렇게 된 거. 일방적 살인이라면 격투 흔적이 있거나 아니면 더 용의주도하게 현장을 은폐했다. 제 3자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우발적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 높은 곳에 매달기보다 끈으로 조이는게 더 쉽게 죽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1분 안에 못 풀면 바로 죽는다. 겁주려고 살해위협을 하다가 살인이 되었을 수 있다는 거. 여성이 남자의 완력에 밀리므로 오빠가 범인이고 서해순은 살인방조를 했거나 살해위협후 자살방조를 했겠다. 뭐 어쨌든 거짓말 탐지기는 해봐야겠다. 


    추선희의 경우
    죽전휴게소에서 200만원 300만원씩 받았다는데


    액수가 적어보이지만 국정원에서 뒷배를 봐준다는 증거만 보이면 자봉할 광신도는 널려 있다. 추종자 입장에서는 과연 추종할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가오가 서는 인물이냐가 중요한 것이며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느냐 아니면 그냥 허접떼기냐가 중요하다. 일당 몇 푼 준다고 그거 하겠나? 그들은 권력시스템 안에서 호흡하고 싶은 것이며 할배들은 권한을 가진 권력자를 원한 것이며 추선희는 그저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나한테 빽있어. 줄서봐. <- 이거다.

    문재인의 사차 산업혁명 선도

    총리급을 위원장으로 앉혔다는데


    누누이 말하지만 구조론은 열 개 투자해서 하나 먹는 거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게 아니다. 한경오들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다는 바보사상에 빠져 있어서 4차 산업혁명 개똥이다 하고 고춧가루를 뿌리지만 이는 구조론에 무지한 바보들의 자기소개에 불과하다. 원래 돈 되는 것은 엉뚱한 데서 대박이 터지는 거다. 내가 노리는 것은 남도 노리기 때문에 당연히 돈이 안 된다구. 다만 먼저 가서 터 다지고 확률을 높여두면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여불때기로 대박이 터지는 건데 중요한 것은 삼성이나 현대가 빼먹는 천재들을 벤처로 돌리는 것이며 이는 한류가 흥한 이유와 같은데 박정희의 문화압살 정책으로 인문학 분야 천재들을 죄다 백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데모하다 취직이 안되니까 할게 없어서 영화나 만들고 그랬던 거. 한국의 천재들을 의사, 변호사, 판검사, 공기업에 못가게 막는게 본질. 광장에 천재 백수를 모아놓으면 반드시 대박이 터진다. 구조론은 언제라도 숨은 변수, 미지의 플러스 알파로 승부한다. 깔대기를 만들어 에너지를 모으는게 중요하다.


    산골소녀 영자의 비극

    대중은 만만함을 소비한 것이다.


    방송을 탄 이후 아버지는 강도에게 살해당했고, 영자는 성폭행을 당했고, 사기꾼 출판사는 가짜 책을 냈고, 영자는 비구니가 되었다. 대중이 소비한 것은 진정 무엇이었나? 왜 산골 소녀 영자는 만인의 주목을 끌었는가? 순박함? 천진함, 순수함? 애틋함? 청순함? 고향의 정서? 도시인의 전원생활에 대한 향수? 천만에. 입은 비뚤어졌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나는 아직 단 한명의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만만함을 소비한 것이다. 그때 그시절 한국인들은. 왜 그랬나? 왜 영자에게 그랬나? 만만하니까 그랬지. 왜 김광석을 죽였나? 만만해 보이니까 죽였지. 왜 노무현을 까는가? 노무현이 만만하니까 까는 거지. 왜 불쌍한 히피 여행자를 죽였나? 만만하니까 죽였지. 왜 그들은 산골소녀 영자에게 일제히 달라붙었나? 만만하니까 그랬지. 왜 이 진실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그들에게 산골소녀 영자는 인간의 원초적인 공격성을 부르는 만만한 타자였던 것이다. 침팬지의 서열본능 발동한다. 자기보다 약한 타자가 말을 안들으면 짐승의 이빨을 드러낸다. 조선을 사랑하는 한 일본인이 있었다. 조선이 너무너무 좋다고. 왜 당신은 조선을 좋아하는가? 왜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가? 경성에 파견와서 조선 처녀를 사랑했는데 참 내게 잘해줬지. 까져서 말 안듣는 일본 여자와는 달랐어. 암 다르구 말구. 일본 여자들 못 쓴다구. 세련된척 하며 남자를 무시하지. 형편없어. 반면 조선 여자는 참 순해서 좋아. 나 조선 완전 사랑해. 당신이 이 말을 들으면 아 조선을 사랑하는 착한 일본인도 있구나 하고 감격하여 그 일본인과 눈물의 포옹을 할 것인가? 단매에 쳐죽일 것인가? 만만하게 보지마라. 뒈지는 수가 있다.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중의 한 명이 총 맞은 이등박문이다. 그는 조선을 사랑한다며 한복을 입고 다니기도 했는데 사랑하니까 먹어치워야지. <- 그 심리를 들킨 것이다. 만만하게 보는 시선을 들키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 노무현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문재인이 만만한가? 죽는다.


    이지 라이더 

    시스템과 시스템의 대결


    영화 이지라이더에서 두 젊은이 와이어트와 빌리는 오토바이 두 대를 마련해 LA에서 뉴올리언즈까지 여행을 떠난다. 마디그라 축제를 보겠다는 소망을 안고. 중간에 주정뱅이 변호사 조지가 합류한다. 그들은 시골사람들에게 습격당한다.


  “우리가 그렇게 위협적인가? 겁을 먹다니.”

  “네가 아니라 네 겉모습에 놀란 거야.”

  “그래봤자 머리 좀 기른 것뿐이잖아.”

  “너한테서 자유를 본 거지.”

  “자유가 뭐 어때서?”

  “그래, 그건 문제없어. 하지만 자유를 말하는 것과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어. 억눌린 시골사람들 앞에서 말 잘못 꺼냈다간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떠들고 또 떠들어댈 거야. 그들은 진짜로 자유로운 사람을 겁내거든.

 

    주정뱅이 변호사 조지로 나온 잭 니콜슨의 대사가 귀에 꽂힌다. 그들은 진짜로 자유로운 사람을 겁내거든. 자유주의를 주장하는 남부의 보수농민과 진정으로 자유로운 히피가 충돌하고 있다. 영화는 미국사회의 이중성을 폭로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자유를 떠들기 좋아할 뿐 진짜 자유를 겁낸다. 진보의 자유와 보수의 자유는 다르다. 진보는 남이야 동성애를 하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 자유를 말하고 보수는 남이야 노예를 부리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 자유를 말한다.

    보수주의는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자연스러운 본능이므로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고 그게 본능이므로 당연히 극복해야 한다. 인간은 교육되어야 한다. 본능을 따르면 안 된다. 왜?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때문이다.

   자동차의 핸들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마음대로 돌릴 수 있지만, 집단의 의사결정은 마이너스로만 가능하다. 무언가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자칫 인간이 제거될 수 있다. 의사결정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그들은 타자를 제거하려 든다.

    깨달아야 할 사실은 현대인의 자연스러운 삶이 극도로 교육되고 개량된 모습이라는 점이다. 인간은 원래 이렇게 살지 않는다. 인간은 원래 이런 동물이 아니었다. 부족민은 대개 하루에 4시간 이상 일하지 않는다. 현대인은 길들여졌다.

    원시의 본래에서 너무 멀리 와버렸다. 다시 그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 그 시대의 소박한 삶이야말로 이상적인 삶이라는 상상은 작가들의 것이다. 전혀다. 소박한 삶은 오히려 죽음과 가깝다. 원시의 삶에 인간의 수명이 이토록 길지 않다.

    정확히는 서열본능이다. 자기보다 약한 타자가 자기 말을 안 들으면 곧 죽인다. 중요한건 타자로 여긴다는 점이다. 시골사람에게는 낯선 사람이 모두 타자다. 오토바이를 타고 머리를 기른 채 나타난 외지인을 마을 사람 모두가 쳐다본다.

    여자아이 몇 명이 주인공 일행과 어울리려고 한다. 그걸 지켜본 사내들이 은연중에 살기를 내비친다. 주인공들은 그 마을을 떠나지만 시골사람이 밤중에 습격하여 조지를 살해한다. 두 젊은이도 지나가던 농부에 의해 이유없이 살해된다.

    자유롭다는 것은 우월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 자유를 추구한다. 우월하려는 것이다. 자기보다 약하게 보이는 자가 자기보다 우월하게 행동하면 죽인다. 자기가 권력서열에서 위에 있다는 점을 확인하려는 원숭이의 서열본능이다.

    인간은 지배보다 복종을 원한다. 우리는 많이 길들여져 있다. 다들 신호등을 잘 지킨다. 버스 앞에서 줄을 잘 선다. 시스템에 복종하고 있는 것이다. 맨손으로 먹어도 되는데 숟가락으로 먹는다. 아무데나 싸도 되는데 화장실에 가서 싼다.

    인간은 훈련되어 있다. 궤도에서 이탈했을 때 소박하고 편안한 자연인의 삶이 있는게 아니라 곧 죽음이 있다. 무엇인가? 인간은 시스템의 약점을 보려고 한다. 주인공들을 죽인 미국 촌놈들은 시스템의 어떤 약점을 보고 공격한 것이다.

    도시는 시스템이다. 인간은 길들여졌다. 시스템에 복종하고 있다. 촌놈들은 미처 길들여지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길들여진 도시 아이들이 약해 보인다. 약한데도 말을 안 듣는다. 죽인다. 자유가 두려운게 아니라 시스템의 힘을 두려워한다.

    도시의 공기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고 했다. 시스템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시스템이 인간에게 힘을 준다. 도시인은 힘이 있다. 그래서 자유롭다. 그 힘을 질투하는 거다. 자기보다 약해 보일 때 공격한다. 도시인이 약점을 보인 거다.

    농촌도 시스템이고 도시도 시스템이다. 히피 청년 몇이 짧은 시간에 마을 사람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시스템을 건드린 것이다. 인간은 언제든 시스템의 약점을 보고 공격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시스템을 개량해야 한다.    인간은 종종 자신이 길들여진 존재라는 사실을 잊는다.



   

    아돌프 아이히만과 한나 아렌트

    권력중독에 오르가즘 느끼는 좀비의 선전포고


    여러 번 말했지만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악의 평범성은 자칫 진보를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결코 평범한 인물이 아니다. 앞에서 말한 영화 이지 라이더에서 평범한 농부의 살인와 같다. 평범한 시골 아저씨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천만에. 보이지 않게 형성된 갈등과 긴장을 포착하기다.


    전쟁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일까? 천만에. 갈등과 긴장의 먹구름이 형성되어 있을 때 전쟁은 이미 벌어져 있다. 우연한 계기로 그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된다. 모두가 알게 되는 시점이 전쟁이 일어난 시점일까? 아니다. 밑바닥의 모순과 대립이 조직되었을 때 전쟁은 이미 벌어져 있다. 그 전쟁이 잘 관리되지 못할 때 비극이 일어난다.


    미국과 북한의 대립도 같다. 중국과 서구의 충돌이 본질이다. 키신저가 중국을 방문해 소련을 고립시키는 전략을 짰을 때 이미 전쟁은 일어났다. 그 전쟁이 잘 관리되지 못하면 어느 순간에 우발적으로 터진다. 모두가 갈등을 알게 되는 시점이 전쟁의 발발일은 아니다. 북한의 노력은 고래싸움을 연출해 보려는 새우의 소행이다. 왜 남부의 평범한 농부는 자신에게 아무런 해꼬지도 하지 않은 히피 여행자를 죽였을까? 시스템과 시스템의 충돌이다. 도시 시스템과 시골 시스템이다. 열등한 시스템에 속한 시골 농부는 우월한 도시 시스템의 약점을 봤다. 의도를 가지고 그 약점을 공략한다. 내심 일이 커지기를 바라며.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를 떠올려도 좋다. 와일드 번치 갱단을 이끌었던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미국에서 탐정들의 집요한 추격을 받자 갱단을 해산하고 브라질로 도망가서 농장을 운영하며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러다가 범죄중독을 견디지 못하고 볼리비아에서 또 은행을 털다가 죽었다. 왜 그랬을까? 이들은 그냥 평범한 갱단일까? 아니다. 결코 평범하지가 않다. 이들은 국제사회의 어떤 약점을 본 것이다. 미국에서 은행이나 털던 갱들이 브라질까지 가서 편하게 농장을 운영하며 잘 먹고 잘 산다면 이건 잘못된 거다. 견딜 수 없는 위화감이다. 좀이 쑤신다. 근질근질 한다. 총을 잡고 은행털이에 나선다. 그리고 죽는다.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다. 집단의 약점을 보면 견딜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자기 한 몸을 희생해서라도 인류가 얼마나 취약한 구조 속에 위태로운 항해를 하고 있는지 기어코 폭로하고야 만다. 마찬가지다. 정진석은 노빠시스템의 취약점을 공략했다. 너희 두목 노무현이 정치하지 말랬잖아. 너희 두목 노무현이 유서에 뭐라고 썼어? 원망하지 말랬잖아. 이게 너희 노빠시스템의 약한 고리야. 너희 착하지? 착한게 너희들 약점이라고. 그 약점을 내가 씹어주마. 그는 의도적으로 노빠시스템을 타격한 것이다. 마찬가지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집단의 규칙에서 에너지를 발견하고 오르가즘을 느껴주는 괴물이다. 히틀러는 괴물을 길렀다. 평범한 공무원? 천만에. 평생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는 자가 진짜 괴물이다. 집단의 힘을 빼먹을 의도가 분명히 있다. 아이히만은 평범한 공무원이 아니라 전체주의 권력시스템에 오염된 좀비다. 좀비에 물리면 좀비가 된다. 아이히만은 히틀러에게 물렸다. 그리고 괴물이 되었다. 그는 성실한 규칙숭배자다. 악질적인 권력중독자였던 것이다. 규칙에서 거대한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 에너지를 내면화 했다. 악질 중에 악질이다. 좀비 중에 좀비다. 그는 마지만 순간까지 민주주의 시스템을 매섭게 공격했다. 그는 단 한 명도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이지 않았다고 법정에서 떠벌였다. 이것이 바로 아이히만이 발견한 민주주의 시스템의 약점이다. 의사결정 못하고 좌고우면하며 끙끙대는 너희들 약점을 내가 봤어 하고 킬킬거리는 거다. 나라면 찍소리도 못하게 재판없이 쏴죽일 텐데 너희들은 봐봐. 그 잘난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말빨로 이기려다가 이렇게 나한테 농락당하잖아. 희대의 살인마에게 마이크 쥐어주고 농락당하는 민주주의가 뭐가 좋다는 거야? 그러니까 말빨로 이기려고 하면 안 되는 거라고. 민주주의? 웃기셔! 입으로 주먹을 이겨보겠다는 개소리지. 나라면 단 매에 쳐죽였을텐데. 낄낄. 의사결정은 원래 독재가 잘해. 문제해결은 권위주의가 잘해. 너희들 잘난척 하지마. 인간은 그저 총칼과 매질로 다스려야 하는 벌레같은 존재라고. 아이히만에게 마이크 쥐어주면 이렇게 된다. 한나 아렌트가 첫번째로 속아넘어갔다. 전두환이 광주를 건드리며 무죄라고 떠벌이는 것과 같다. 민주주의 시스템의 약점을 봤다고 좋아라 하며 공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죽일 수 있다. 왜? 너희는 내게 타자니까. 나는 얼마든지 너희를 죽일 수 있지만 너희는 절대 나를 죽일 수 없어. 왠지 알어? 너희는 나를 타자로 보지 않으니까. 그게 너희가 좋아하는 민주주의 시스템 아냐? 나는 너희를 타자로 보니까 닭잡듯이 죽여. 국민을 벌레로 보고 망설임없이 쏴버리는게 나 전두환의 장점이지. 그러나 너희는 민주주의라서 그게 안돼. 그게 너희들 약점이야. 나는 너희의 그러한 비밀을 들추었을 뿐. 어때? 잘난척 하다가 약점 들키니 뜨끔하지? 아이히만 전두환의 속마음이다. 그는 인류의 약점을 보았다고 믿고 거기서 에너지를 얻어서 오르가즘 느꼈다. 머리 나쁜 한나 아렌트는 보기 좋게 속아넘어간다. 악은 결코 평범 속에 있는게 아니라 교활한 논리 속에 있다. 악은 비뚤어진 시스템에 있다. 시스템과 시스템이 대결하는 것이 바로 게임이다. 악은 나쁜 게임 속에 있다. 그는 인류의 양심과 대결한 것이다. 한국의 진보가 망한 이유는 한나 아렌트와 같은 바보를 섬기기 때문이다. 아이히만의 행동은 수세적 방어가 아니라 선제공격이자 선전포고다. 살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 살려는 자는 법을 이용하지 않고 인정에 호소한다. 눈물로 호소한다. 법리로 대응한다면 시스템의 무기를 쓰는 것이다. 연장을 쓰는 것이다. 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아이히만의 행동은 전형적인 권력중독이다. 연쇄살인범의 행동이다. 연쇄살인범 역시 사회의 어떤 약한 고리를 발견했다고 믿고 그것을 들추려고 한다. 사람을 죽이는데 왜 쾌감을 느낄까? 뭐가 즐겁지? 범죄자는 피해자를 살인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사회를 공격한 것이며, 그 방법으로 사회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려 한 것이다. 그러므로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처럼 은행털이를 멈추지 않는다. 큰 돈을 벌어 농장을 사들였는데도 말이다. 그렇다. 인간은 욕망의 존재가 아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다. 이명박이 돈을 벌기 위해 사대강을 했다고 보는가? 천만에. 민주주의를 조롱하려고 사대강을 했다. 가난한 추선희가 돈을 벌기 위해 국정원과 결탁했다고 보는가? 천만에. 민주주의 시스템을 조롱하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아이히만은 악의를 가지고 민주주의 사법시스템을 조롱한 것이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연민의 감정에 호소했어야 했다. 그러지 않았다. 왜? 전쟁이니까. 적군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까. 한나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이 아니라 악의 중독성을 보아야 했다. 악은 범죄자에게 쾌감을 주며,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조롱하며 낄낄거리고 웃는 것이다. 한나 아렌트와 같은 바보가 잘도 속아넘어갈 것을 알고 말이다. 나치 동조자 하이데거의 연인이었던 한나 아렌트의 공사구분 못하는 짓거리에 속아넘어가는 추태는 벌이지 말자.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대표성이다. 무의식적으로 집단과 연결되어 있다. 나치 공범이라는 말이다.


    신은 바보가 아니다.

    창조나 지적설계는 바보들의 방법, 고수는 상황대응을 쓴다.


    신이 백인을 창조하는 중에 옆으로 한 방울 튀어서 곁다리로 황인이 생겨났다는 거다. 뭐든 의도대로 잘 안 되는 법이다. 그게 구조론이다. 뭔가 아귀가 딱딱 들어맞으면 이상하다. 반드시 여유공간이 있어야 한다. 허술해야 한다. 빈틈없이 들어맞으면 AS가 안 된다. 곤란하다. 세상을 사물로 보는가 아니면 사건으로 보는가다. 사물은 딱딱 들어맞아야 하고 사건은 에너지가 지나가는 통로를 비워놓아야 한다. 사건은 연결이 중요한 것이며 다음 단계가 중요한 것이다. 항상 다음 단계로 매끄럽게 연결하여 넘어가기 위해 일정한 정도로 비워둬야 한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는데 불순물이 끼어들면 안 된다. 개를 창조하는데 곁다리로 너구리가 생겨버린다든가 하는 불상사를 방지해야 한다. 신은 대책을 세워 철저하게 에러를 막았을까? 아니면 관용을 베풀어 그래 이왕지사 태어나버린 거 너구리 너도 살아먹어라 하고 봐줬을까? 필자는 원래 이런데 관심이 많았다. 상황이 통제되는가 하는 부분이다. 지적 설계를 논해보자. 모든 환경이 인간이 살수 있도록 맞춰져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이 우주가 과연 인간이 살 수 있는 우주란 말인가? 그렇다면 곁다리 들어가 준다. 꼽살이들이 포착되어야 한다. 인간 비슷한 것들이 우주에 졸라리 많을 것이 아닌가? 과연 통제 가능한가? 재앙이다. 지적 설계는 위험하다. 아서라 말어라. 신은 그런 짓 벌이지 마라. 까불다가 한 대 맞는 수가 있다. 뭐든 두드려 맞추면 안 된다. 설계하면 안 된다. 이게 구조론이다. 밸런스를 따라가줘야 한다. 인위적인 조작이 들어가면 안 된다. 경험칙이다. 완벽하게 맞추면 완벽하게 틀어진다. 왜냐하면 환경이 변하기 때문이다. 벼를 심으면 피가 따라온다. 밀을 심으면 가라지가 따라온다. 양을 키우면 염소가 따라온다. 완벽하게 통제하면 완벽히 파괴된다. 불순물이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완벽하게 우주를 맞추기보다 차라리 우주를 졸라리 많이 만드는게 맞다. 우리 우주 외에도 우주가 백억 개쯤 더 있는 거다. 대부분 실패하고 우리 우주 하나 건졌다고 보는게 맞다.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에 무수히 많은 지구형 행성이 있지만 겨우 지구 하나를 건진 거다. 왜 우주가 인간에 맞추어져 있는지를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왜 당연히 있어야 할 곁다리들이 없는가를 논해야 한다. 왜 우주에 오직 인간 하나 뿐인가 말이다. 당연히 인간 외에도 우주에 뭔가 잔뜩 존재해 있다. 잔뜩 널려있다는 말은 인간에게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대표성을 생각해야 한다. 인간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인간이 대표하면 된다. 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태도에 대한 것이다. 항우처럼 개인의 욕망을 달성하려고 하면 안 된다. 항우는 미인과 보물을 탐냈다. 그 미인과 보물을 얻었다. 그리고 씩씩하게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건 니 사정이다. 누가 물어봤냐고? 스필버그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그건 지 사정이다. 지 이야기다. 백인이 식민지 잠입해서 남의 문화재 털어먹는 인종주의. 인디아나 존스의 약탈범죄다. 인간은 나의 이야기를 원한다. 내 이야기를 반영해준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다. 그는 대표자의 눈높이를 가졌다. 세상은 인간을 위하여 맞추어진게 아니라 거꾸로 인간이 대표성을 조직하는 것이다. 세상이 인간에게로 오는게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중심으로 쳐들어가는 거다. 지적설계가 아니라 지적대응이다. 인간에 우주가 맞춰진게 아니라 인간이 우주에 맞춰가야 한다. 창조설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설이 아니라 인간 아닌 곁다리들의 출현을 악착같이 틀어막았다는 이론이다. 술을 빚는데 효모가 필요하다. 자연에서 효모를 조달하자. 특정한 효모균만 골라서 가져올 수가 없다. 별 잡균들이 다 묻어온다. 차단할 수 없다. 물론 공장에서는 특정한 효모만을 쓴다. 우주는 공장이 아니다. 신은 인간 외에 불순물을 용납하지 않았다. 결론은 그 방법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자식을 키워봐도 알게 된다. 부모 말 절대 안 듣는다. 통제는 실패다. 개입하고 통제하는 방법은 국정원으로 놀아먹는 이명박 방법이지 신의 방법이 아니다. 구조론은 대칭을 쓴다. 틀에 맞추는게 아니라 따라가면서 계속 균형을 잡는다. 창조하면 틀어지고 설계하면 어긋난다. 균형이 정답이다. 결론하자. 창조나 설계는 매우 곤란한 방법이 된다. 전문가들은 절대 이런 방법 안 쓴다. 당신이 명필이라 치자. 종이마다 다르고 먹의 질이 다르다. 먹이 다르고 종이가 다른데 글씨가 어찌 같겠는가? 송판에 쓸 때 다르고 화선지에 쓸 때 다르고 비단에 쓸 때 다르다. 창조나 지적 설계는 붓글씨도 안 써본넘의 지랄염병인 거다. 고수는 그렇게 안 한다. 신은 그렇게 안 한다. 신은 다만 에너지를 운용할 뿐이다. 에너지는 결따라 간다.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다. 설계는 조지는 것이며 창조는 그르치는 것이다. 맞게 대응해야 한다. 신은 부단히 대응한다. 창조하고 빠지고 설계하고 빠지면 곤란하다. AS가 안 된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그게 하수의 멍청한 방법이라는 거다. 신은 바보가 아니다. 당신은 바보지만. 신을 당신에게 맞추지 말라는 말이다. 단지 당신이 바보라는 이유만으로 신도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우긴다면 그게 억지가 아니겠는가? 신은 당신보다 훨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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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7.09.27 (18:59:24)
*.253.248.194

이지 라이더

Steppenwolf - Born To Be Wild (Easy Rider) (1969)

https://www.youtube.com/watch?v=egMWlD3fLJ8


영화 이지 라이더의 저 유명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미국전역을 누비는 장면을 보니

갑자기 김광석이 생각나네요.

김광석이 공연 멘트중에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그 라이브 공연이 담긴 테입을 옛날에 샀었는데 

이런 멘트를 했었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할리 데이비슨  타고 여행다니고 싶다고.. 멋지지 않겠냐고..

다리가 닿겠느냐고 누가 물으면 "그래 나 숏다리다 어쩔래..." 뭐 이런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 멘트가 구입한 테입에서 들은건지 다른데서 들은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분명히 김광석이 공연중에 저런 말을 한건 맞습니다.


"...많은 음악인들이 음악을 하다가 죽겠다 뭐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음악과 생활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생활을 택하겠습니다" - 영화 '김광석' 에서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김광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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