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세계와 눈 맞추기
안철수한테도 배울 게 있다.
권력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이다.
잊혀지기를 싫어하고 한사코 대중의 이목을 끌어
5년후에도 50%이상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싶어하는 그의 권력의지!
저 권력의지는 안철수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선한사람이 가져야 할 의지이다.
앞으로 안철수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서
권력의지를 뽑내면
정치는 다시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역사는 퇴보하게 된다.
유시민이 권력의지가 거세되어 생활인으로 돌아갔지만
선한사람이 권력의지를 가져서
오늘도 한없이 딴지거는 "자유한국당"을 밟아주어야 한다.
안철수한테도 배울 게 있다.
권력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이다.
잊혀지기를 싫어하고 한사코 대중의 이목을 끌어
5년후에도 50%이상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싶어하는 그의 권력의지!
저 권력의지는 안철수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선한사람이 가져야 할 의지이다.
앞으로 안철수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서
권력의지를 뽑내면
정치는 다시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역사는 퇴보하게 된다.
유시민이 권력의지가 거세되어 생활인으로 돌아갔지만
선한사람이 권력의지를 가져서
오늘도 한없이 딴지거는 "자유한국당"을 밟아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