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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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77 vote 0 2016.12.04 (23:06:01)


    1) 박근혜 운명의 일주일 시작되었다.

    8일에 망명할 계획 세워놓고 배짱좋게 밀어보그네.


    아직도 남은 박근혜 방법은? 이재명이냐 문재인이냐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미국 대사관까지 땅굴을 뚫어보세. 탄핵인용때까지 시간 끌며 궁리해보기. 막연히 관저에서 시간 보내기. 관저 한옥을 넘 잘 지은게 문제. 자살만은 제발 하지 말거라. <- 이 말 듣고 오기로 자살할지도. 컴맹이라 구조론사이트 안 들어오는게 다행. 집무실 모니터가 너무 작아 인터넷에 부적절.

    

    2) 탄핵가결 몇 대 몇?

    막판 쏠림현상, 자유투표 하면 280 대 20


    다수파가 되어야 살아남지 소수파로 낙인 찍히면 죽음, 만약 탄핵반대파가 40명 이하이면 자기 이름이 부각되어 정치생명 끝. 그러므로 의리없는 친박들은 막판에 탄핵찬성으로 갈아타야 할 거.  


    3) 이재명 대 문재인

    이재명이 겁나면 박근혜 조기 하야할 밖에.


    당을 장악하고 있는 문재인이 유리하지만 경선룰에 따라 이재명 돌풍도 가능. 호남은 언제든 전략적 선택이 가능함. 단 호남이 국민의당 때문에 민주당 당원이 없어졌다면 복잡해지는 거. 이재명은 탄핵을 하루라도 오래 끌어야 유리, 박근혜는 문재인에게 대권을 넘겨야 유리. 그러나 반대로 판단하는게 바보.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우리가 거기에 맞추어서 움직이므로 바보들의 판단은 언제나 오판.


    4) 박근혜 여자라서 당했다?

    서태지 흉내 신비주의 전략이 지지율 착시 일으켜


    힐러리는 카리스마가 없어서 진 것이며 함박웃음 지으면 진다는건 상식, 헬조선에 맞는 표정, 헬미국에 맞는 표정을 지어야 하는 거. 무즉천의 세력화 전략을 본받아야, 패권주의가 답. 왕자병 공주병의 개인플레이, 원맨쇼는 리스크 극대화.

 

    5) 이문열이 주범이다.

    동물의 생존본능이 바로 야만


    이념은 공자의 인지의신예 뿐이며 진보는 이념이고 보수는 생존본능이며 생존본능을 따르는게 바로 야만이니 이념교육에 의해 사회화가 되어서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이다. 가만 놔두면 언제라도 동물로 퇴행한다. 사회에 대한 적대의식, 생존전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자극하여 이념이라고 우기는 사이비들이 인류의 적이며 종교는 그 변종이다. 조갑제는 자기 이익을 위해 협잡을 하는 트럼프 같은 놈이며, 이런 자는 항상 등장한다. 박근혜류 무지한 대중들은 원래 있다. 무지한 그들은 권력을 탐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처단되어야 할 적은 정신병을 퍼뜨리는 이문열이다. 반사회성을 전염시켜 인간을 야만인으로 만든다. 원래 아무 데나 똥싸지르지만 교육에 의해 인간이 똥오줌을 가리는 것이다. 교육을 반대하는 야만인은 쳐죽여야 한다.



    6) 콤플렉스형 인간과 완전성형 인간
    콤플렉스형 인간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한다.


    완전성형 인간은 자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내 안에서 에너지를 끌어낸다. 강박증 수준의 완벽주의 추구하는 작가 예술가 운동선수는 많다. 콤플렉스형 인간은 세상에 대한 복수심으로 반응할 뿐, 상대가 반응하는 쪽으로 움직여갈 뿐, 완전성형 인간은 스스로 반응을 끌어낸다. 지나치게 깔끔을 떨거나 정리정돈을 하는 것도 완전성형에 해당한다.

   콤플렉스가 나쁜건 아니다. 신체나 외모에 열등감이 있어서 오히려 열심히 운동하고 외모를 가꾸고 심지어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찾아 잘 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는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 부끄러워한 사실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평소에는 콤플렉스에서 에너지를 얻더라도 운명적인 의사결정의 순간에는 자기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 



    7) 인종주의 문제 해결책은?

    종교와 관습을 극복하게 하는 이념교육과 그에 따른 사회화가 대안


    인간이 이성이 아닌 본능에 지배되고 무의식에 지배되고 호르몬에 지배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트럼프 당선에서 보듯이 인위적인 개입은 반드시 후유증을 남긴다. 사회는 일정한 정도로 문제가 있어야 한다. 문제가 반대 입장에서 보면 에너지다. 그 에너지 흐름에 올라타고 한영애의 조율해야 한다. 답은 종교와 관습을 극복하게 하는 이념 및 사회화에서 찾아진다. 야만인이라도 화장실을 짓고 가르쳐야 똥오줌을 가려 인간이 된다.

    제국주의라고 말하지만 인종주의고 그 제국주의를 극복한다고 주장되는 사회주의, 마오이즘, 주체사상에도 인종주의 혹은 그 변형인 민족주의가 일정부분 깔려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사람을 모아서 패거리를 만들고 작당하면 이미 인종주의는 작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따로는 차별의 형태로 그리고 때로는 그 차별에 대한 저항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것이 호르몬의 작동에 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홍위병의 폭주, 히틀러의 광기, 새마을운동 뻘짓, 주체사상 생쇼, 지역주의 망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든 패거리 행동에는 인종주의가 변형된 형태로 개입해 있다. 호르몬에 복종하는 행동이 똥오줌을 못 가리는 유인원과 같음을 가르쳐야 한다.

 


    8) 아마존고와 AI시대 

    미국은 수백만 캐셔들이 AI 반대


    중국은 AI 사회주의라는 빅브라더 시스템을 이미 실시중. 중국은 인민을 감시하기 위해서라도 AI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할 것. 이미 네티즌 신용점수 매기는 중.


    9) 구조론과 인공지능

    뇌는 고양이를 알고 있다.


    뇌는 인간의 신체동작을 알고 있다. 인간의 뇌는 타자의 신체동작을 복제한다.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의 동작을 복제한다. 인간의 인식론적 학습은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고, 이름을 학습하는 것이며 뇌의 존재론적 학습은 상대방의 행동에 물리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미끄러운 땅과 단단한 땅과 질퍽한 땅이 다르면 발에 들어가는 힘도 다르다. 이때 그 대상의 특징을 그대로 복제한다. 고양이는 점프하고 닭은 쫀다는 사실을 뇌는 알고 있다. 그 행동을 복제하기 때문이다. 

 


    ###


    주제 제안 및 질문 환영합니다.


   


[레벨:5]OTT

2016.12.05 (19:07:51)
*.7.59.35

사람은 원래 완성형으로 태어났다가, 가만 놔두면 점점 나빠지며 콤플렉스형이 되는 건지요?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은 그 정도가 심한 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05 (21:15:38)
*.92.147.219

원래 아무 생각이 없다가 

청소년이 되면 콤플렉스형이 되고 

자기 부하를 얻고 자식을 얻거나 학문으로 일가를 이루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완전성형이 됩니다.

의사결정하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소년은 에너지가 없이 어른이 시키는대로 복종합니다.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청년이 되면 콤플렉스형이 되는데 

복수심, 반항심, 질투심이 에너지가 됩니다. 

학문을 이루고 동지를 얻고 세력을 얻으면 완전성형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뒤섞여 있으므로 이를 억지로 구분할 이유는 없고

어떤 운명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콤플렉스를 반드시 나쁜 뜻으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일상적으로는 콤플렉스에서 에너지를 얻다가도 

어떤 중요한 순간에는 완전성형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평소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더라도 상관없지만

어떤 중요한 순간에는 부끄러워한 사실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가난을 부끄러워하거나 혹은 못생긴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혹은 키가 작은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키가 작은 것에 열등의식을 느껴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해서

무술 고단자가 된 사람을 봤는데 그게 나쁜건 아니지요.

단 중요한 순간에는 그 마음을 넘어서야 합니다.

[레벨:5]OTT

2016.12.05 (21:34:05)
*.7.59.35

네, 공간적에서 시간적으로 다시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7]으르릉

2016.12.05 (21:28:51)
*.248.32.121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수백만의 시민이 동시에 길거리에 나오는 것이 가능한 걸까요? 전세계 대부분은 기껏해야 51대 49의 싸움인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70대 30, 90대 10으로, 국민 동원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웃 중국, 일본과 쪽수를 맞춰야한다는 본능 때문일까요? 중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민의 균질성이 높기 때문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05 (22:05:14)
*.92.147.219

중국은 독재국가라 국가에서 집회를 금지시키고

일본은 전통적인 와 사상 때문에 불화를 죄악시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이나 중국이나 막후협상과 중재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유교영향 때문에 선비가 신념을 지키고 

뒤로 중재하지 않는게 미덕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흑학이 발달한 중국도 면전에서 말하면 안 되고 돌려서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체면을 중시하기 때문에 말 한 번 잘못했다가 

가문 간에 원수지간이 되어 조상대대로 대를 이어 복수하는 수가 있습니다.

대의명분을 내세우지 않고 본심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중국은 문화와 언어가 완전히 다른 여러 지방으로 쪼개져 있고 

일본 역시 수백개의 소국으로 쪼개져 있는데 비해

한국은 전제정치로 국가 전체가 하나의 도시와 마찬가지일 정도로  

통합되어 있는데 따른 문화적인 차이로 봐야 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6.12.06 (20:29:35)
*.30.24.18

그동안 구조론에서는 인종주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렇다면 인종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과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문화 갈등 및 미래의 통일 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어떠한 방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여러 차례 한 지역의 사람을 이주시켜 섞기게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인종별로 한 블럭 씩 차지하고 작은 커뮤니티를 이룰 뿐


한 지역에 살아도 의도적으로 섞기게 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06 (21:04:05)
*.92.147.219

인간이 이성이 아닌 본능에 지배되고 

무의식에 지배되고 호르몬에 지배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트럼프 당선에서 보듯이 인위적인 개입은 반드시 후유증을 남깁니다.

사회는 일정한 정도로 문제가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반대 입장에서 보면 에너지라는 거지요.

답은 종교와 관습을 극복하게 하는 이념에서 찾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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