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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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91 vote 0 2016.11.13 (15:13:19)


    1) 트럼프 돌풍의 이유

    ‘정치적 올바름(PC)이 미국을 망하게 한다’


    조삼모사가 아니고 조삼모오.. 아침에 3개, 저녁에 5개와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 중에서 택일하려면? 총량이 많은 쪽이 합리적이지만 뛰어난 지도자가 있거나 극단적인 위기상황에서만 인간은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 아침에 4개 먹고 저녁은 나몰라라. 이것이 인간. 미국인들은 걍 깽판을 친 것이며 진보가 지도력을 잃은 것이다.


    병장 달았는데 얼차려 금지라니.


거짓.. 가난한 백인들이 트럼프 찍었다.

진실.. 중산층은 더 늘어났고 부자들이 트럼프 찍었다.(원래 중산층은 10억 가진 부자입니다.)


빈부차가 커진 것은 그 수치는 히스패닉 인구 증가와 정확히 같다. 히스패닉이 유입된 숫자만큼 빈민이 늘어난 것이고 백인은 여전히 부자다. 백인 부자들이 트럼프 찍은 이유는 딱 하나다.

병장들이 오늘부터 이등병 갈구려고 폼을 잡는 찰나 오늘부터 얼차려 금지.


가난한 백인들 중에 트럼프 찍은 사람 많지만 그 사람들은 구석기시대부터 공화당 찍었다. 샌더스 지지세력이 투표를 안 한게 패인이다. 세계화를 반대한건 샌더스 세력이다. 


   ◎ 똑똑한 부자들 – 샌더스를 지지하며 냉소하고 투표를 안 했다.
    ◎ 멍청한 부자들 – 부자가 되자 사람을 패고 싶어졌다.
    ◎ 똑똑한 빈자들 – 힐러리를 찍었다.
    ◎ 멍청한 빈자들 – 사람을 패고 싶어 트럼프 찍었다.


    원래 인간은 힘이 있으면 사람을 팬다. 이것이 진실이다. 사람을 패지 않는 경우는 다수를 무서워하는 것이며 중서부에 사는 소수들은 다수를 구경한 적이 없다. 다수를 무서워해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일생에 한 번도 성난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본 적 없다.


    인간은 욕망을 따라가는 존재이다. 그 욕망은 집단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집단 안에서의 포지션에 따라 수컷 두목침팬지 호르몬이 나오느냐 암컷 보노보 호르몬이 나오느냐가 결정되며 호르몬이 에너지를 주고 인간은 에너지를 따라간다. 그들이 끝내 원하는건 지배다.


    ◎ 샌더스의 꿈 – 엘리트의 지배, 지식으로 무식을 패자.
    ◎ 트럼프의 꿈 – 무식인의 지배, 주먹으로 약자를 패자.
    ◎ 힐러리의 꿈 – 미국의 일극 세계지배, 중국의 약진을 막자.



    http://v.media.daum.net/v/20161111000018033 미국인을 분노케 한 PC 사례를 5가지. '내 입맛에 맞는 거짓말을 해봐.' 이런 거. 미국의 진짜 거짓말은 열등한 백인 복음주의 광신도 노인들이 중서부에 잔뜩 몰려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은폐한 것. 인간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가만 놔두면 자연히 퇴행. 퇴행하면 자연인이 되는데 중서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서 복음주의 기독교를 신앙하며 바보가 된 거. 진짜 은폐된 거짓말은 백인이 전혀 우월한 인종이 아니며, 기독교 복음주의가 이슬람교와 같이 시대에 뒤떨어진 복음주의가 낡은 사이비 광신종교이며. 결정적으로 모든 것의 배후에 중국과 유교권의 약진 및 탁월한 의사결정능력이 있다는 것. 미국의 패권추구가 한계효용이론에 따른 효용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 정치적 올바름 주장은 인간을 긴장시켜서 잠들지 않게 하는 수단, 단 그 이면에 숨겨진 인종주의는 경계해야 한다는 점. 즉 정치적 올바름 어젠다는 환경문제와 마찬가지로 선진국이 후진국을 제압하는 수단. 미국은 민주주의와 환경문제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세 가지 칼로 후진국을 약탈하는 것. 그런데 주류 백인들은 이게 다 후진국 갈취하는 신무기구나 하고 눈치채고 동조하는데 지능이 떨어지는 중서부의 백인들은 그걸 몰라. 후진국에 대한 내정간섭 수단이라는 것.


    2) 최장집의 트럼프 찬양

    http://v.media.daum.net/v/20161114165803582


    언제나 그렇듯이 뇌가 화석화된 꼴통 지식인이 문제. 대중들에게 아부하는 자는 지식인이 아니다. 이 자가 아부하는 대중은 지식인 집단 내부의 파워그룹이라는 점이 독특하긴 하다. 신자유주의 때문에 중서부의 바보백인들이 고통받고 있는게 아니라 그들은 신자유주의 덕에 경쟁력을 얻어 잘 먹고 잘 산다. 미국은 GDP 오반불 국가다. 밥굶는 사람 없다. 페이퍼컴퍼니로 장부조작하는 룩셈부르크 따위 소국 빼면 미국이 세계 1위다. 


    미국이 어떤 정치를 하든 중서부에 고립된 사람은 소외감 느끼는 거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네로황제의 검투사 경기다. 부시는 그것을 했다. 네로황제가 기껏 몇 천명을 죽일 때 부시는 백만단위로 사람을 죽였다. 그러자 바보들은 열광했다. 힐러리가 더 이상 검투경기를 할 낌새가 없으니까 검투맨 트럼프를 찍은 것이다. 최장집류 바보들은 항상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판단한다. 게다가 순진하기까지 해서 은근히 트럼프가 노동자들을 구제할 것으로 기대한다. 웃기셔. 이 자는 이명박근혜에게도 은근히 기대한 자다. 그게 민주주의라면서 말이다. 


    바보들이 공화당을 찍는 것은 거기에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중은 언제나 엘리트를 통제하려고 한다. 샌더스들의 발호를 혐오한다. 이는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다. 미국의 바보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은 민주주의는 언제나 옳다는 광신도의 생각일 뿐이다. 민주주의는 적과 싸워서 이기는 시스템이다. 만만한 적이 있을 때 민주주의는 승리한다. 레이건이 소련을 이긴 것이 그러하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민주주의는 폭주한다. 그리고 멸망한다.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이 본질에서 전쟁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꿰뚫어봐야 한다. 


    미국은 멸망으로 가는 열차를 탔으며 이는 민주주의 시스템의 본질적 결함이다. 민주주의가 작동하려면 반드시 주변에 적이 있어야 하며 바다에 격리된 영국, 일본, 미국, 호주 등이 퇴행행동을 하는 것은 때려줄 만만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시의 깡패짓으로 적을 조달해왔지만 그 수법이 한계에 달한 것이다. 


    민중은 결코 합리적 선택을 하지 않는다. 집단을 위해 자신에게 손해되는 비합리적 선택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것은 투쟁과정에서 걸러지기 때문이다. 민중은 최선과 차선과 차악과 최악 중에서 항상 차악을 선택한다. 그러나 최악이 멸망하므로 차악이 진보의 결과로 나타난다. 그 와중에 죽어간 무수한 인명에 대해 눈을 감는다면 합리적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신자유주의로 중서부 백인의 삶이 고달프다는 하소연은 상대적 가치라 논할 가치가 없다. 중서부에 아이큐가 떨어지는 자들이 모여있는 것 뿐이다. 이상한 애들 모아놓으면 반드시 사고 난다. 그들은 속편하게 사는 자들이며 거기서 보기 싫은 흑인 얼굴 안 보고 속 편하게 아주 잘 살고 있다. 자기들의 행복을 남이 알아주지 않으니 성내는 것이다. 귀농한 보수꼴통도 지리산 깊은 곳에서 남이 알아줄때까지 멧돼지 사냥하며 개잡아먹고 하지 말라는 일만 자랑하며 약올리다 강퇴된다.



    3) 그네의 보약은 자미 

    '그네는 현 상황을 퀴즈문제로 여기고 정답 맞출 궁리'


    결국은 탄핵으로 가는 것이며 그 전에 이정현 퇴출과 친박정리 새누리 분당이라는 절차가 남아있는 것.


    4) 그네천재설 등장

    수사결과 최종보스는 박근혜 본인이었다. 


    나르시시즘, 망상장애, 자아도취, 김정은병, 자칭 천재 네로가 앓았던 그 병 있다. 스스로를 이상적인 군주로 여기며 시를 짓는가 하면 검투경기에 출전하기도 한다. 그들은 치밀하고 집요하며 자신이 불리한 게임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을 제압하는 능력이 있다. 박근혜는 신끼가 있다. 지금이라도 내림굿을 받으면 작두 탄다. 전여옥은 제압되지 않았고 안종범은 제압되었다. 


    5) 추미애 생쇼.

    똘끼가 있다. 


    공사구분이 안 된다. 박영선도 비슷하고 정동영도 비슷하다. 강금실도 좀 그렇다. 팀플레이 못하고 눈치가 없다. 공주병이 중증이다. 자기만 나서면 카리스마로 다 해결되는줄 안다. 


    6) 문재인 인내심

    자신의 원하는 말을 적의 입에서 끌어내는게 기술


    박지원은 최순실이 국민의당 창당에 관여한 진술 하나만 나오면 바로 아웃! 

     

    7) 지구의 기적


    지구에 육지가 적은데 북반구 지구 안의 골디락스지점에 50퍼센트나 되는 것은 행운인 것이다. 이것은 인류문명의 등장 이후의 행운이라는 점이 각별하다.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바닷물이 팽창하며 이동하여 지진을 부를수도.


    ###


   제안 및 질문 환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6.11.13 (21:58:31)
*.133.196.23

2번)과 관련해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80810&s_no=280810&page=2

[레벨:16]눈마

2016.11.19 (01:41:40)
*.143.81.147

http://v.media.daum.net/v/20161118210300957

중국의 문화혁명을 다룬 책인데, 전 솔직히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수준이 비참하다고 봅니다. 하긴 똑똑한 놈들이 저쪽을 할리 만무하죠.


https://namu.wiki/w/%EB%AC%B8%ED%99%94%EB%8C%80%ED%98%81%EB%AA%85

https://namu.wiki/w/%EC%98%A4%EC%9D%BC%20%EC%87%BC%ED%81%AC

https://namu.wiki/w/1970%EB%85%84%EB%8C%80


문화대혁명은 오일쇼크와 1970년대라는 세계사적 의미로 해석되어야. 전 이란의 '호메이니'도 주목합니다.

https://namu.wiki/w/%EC%95%84%EC%95%BC%ED%86%A8%EB%9D%BC%20%EB%A3%A8%ED%99%80%EB%9D%BC%20%ED%98%B8%EB%A9%94%EC%9D%B4%EB%8B%88?from=%ED%98%B8%EB%A9%94%EC%9D%B4%EB%8B%88


서구문명권의 공산주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대결. 그 긴장의 측면도 보구요.

예전에는, 이런 역사 인식들이 도서관이나, 제한된 학자에 의해서 연출되었지만, 

서구교육의 근간은 '토론'에 있고, 자신의 논리의 날을 갈아서 상대를 제압하는데 있더군요.


명청이들의 역사 말고, 구조론이 하는 굵은 선의 역사인식이 정답. 굵은 선이란, 역사 개개로 보지 말고, 세계사적 흐름에서 판단하는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systema

2016.11.20 (02:43:30)
*.35.157.47

옛 글을 읽다가 블랙스완의 출현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글 내용을 보면 1차로 기술적 결함 형태로 나타나고 2차는 단순노가다 형태로 일어난다고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 생각입니다.

블랙스완은 일종의 문제이고, 구조론적 세계관에서는 이런 문제, 저런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가 존재할 뿐입니다.

구조적 문제는 크게 단 두가지만 존재할 뿐입니다. 첫째는 에너지가 존재하는가? 둘째는 에너지를 최대로 효율적으로 쓰는 구조체를 어떻게 셋팅하는가? 두번째 문제를 뜯어본다면, 질을 균일하게 만드는 문제, 입자가 전체에 대해 등방성을 띠는가등 구조진행의 단계별로 다양한 문제로 풀어낼수 있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통제가능성을 찾는 것이고 따라서 구조의 통제점이 곧 문제로 나타나고, 나머지 잡다한 것들은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문제라고 성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석유가 없으면 외교나 전쟁으로 먹고사는 것외에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석유가 없는 것은 해결가능한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여야할 사실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블랙스완의 두 가지 형태는 구조모델로 어떻게 일반화 될 수 있을까요? 블랙스완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맥락은 단순히 확률이 낮은 것이 아니라, 확률이 낮은 어떤 사건으로 시스템 전체가 위협받을 때 쓰입니다. 악당의 입장이라면 블랙스완은 시스템을 깨는 두가지 유형이 될 것입니다.

블랙스완의 유형 첫째의 기술적 결함은 구조체의 입자단계에서 핵 부분이 전체에 등방적으로 작용하기때문입니다. 특정 정치인이 집단의 대표성을 띄어야만 테러분자의 목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집단의 대표성을 띄려면 집단내부의 다양한 구성원과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접촉의 가능성에서 테러가 쉬워집니다. 공항이라면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대합실은 화장실과도 통해야 하고, 출입구와도 통애야하고, 주차장과도 통해야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통로중 한곳으로 테러리스트가 침입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블랙스완의 유형 두번째 단순노가다는, 구조체가 입자에서 힘단계로 넘어가는 부문에서 중앙이 강화되어야하는 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공항의 예를 계속해서 들자면, 대합실로 통하는 각종입구에 경비병력을 배치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반대로 한쪽의 통로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경비를 뚫어버리면, 혹은 한쪽입구의 경비가 배신을 하였다면, 바로 통제실 혹은 대합실로 직행해서 테러를 할수 있습니다. 만약, 정치인이 테러의 위협으로 소수의 핵심인력만 만난다면 그 핵심인력중 가장 취약한 고리를 집중적으로 협박이나 매수하는 방법으로 보안을 뚫고 테러를 가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허브로 가는 길목을 첫째로 방어해야하고, 둘째로 허브자체도 방어해야합니다. 안철수 백신이 바이러스를 잘잡어, 모두가 안철수 백신을 쓴다면, 반대로 백신자체에 몰래 바이러스를 심어서 한번에 무력화시키는 방법도 가능하게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블랙스완은 시스템이 무너뜨리는 유형에 관한 설명이라면 반대로 구조론 입장에서는 구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취약해지는 지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블랙스완이라는 이론은, 구조의 전개와 그에따른 취약점에 관한 이론으로 종속될수 있는 것입니다. 질,입자,힘,운동,량의 전개에서 블랙스완을 설명하려 하였는데, 틀릴수도 있고 잘못설명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구조전개와 나타나는 취약점이라는 주제로 동렬선생님이 설명해주실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체를 마비시켜려면 상부구조를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두가지밖에 적지 않았지만, 하부구조에서도 구조적취약점이 존재하기때문에  부분적으로 마비시키는 블랙스완의 유형이 존재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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