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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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20 vote 0 2016.10.16 (23:05:13)

    

    1) 도대체 뭘 먹으라고?

    고지방 저탄수화물'을 선도한 학자들의 죽음이 말하는 것


    탄수화물 50 단백질 30 지방 20이 적당하다. 탄수화물은 밥 30~40, 과일, 커피, 음료, 야채 등에서 10~20를 섭취해보자. 200킬로 몸무게를 100킬로 만드는 다이어트와 50킬로 몸무게를 40킬로 만드는 다이어트가 같을 수 없다.


    2) 이대 이대로 괜찮대?

    이대는 옛날부터 유별났대!


    윤회를 때려도 지지율 그대로, 순실을 때려도 지지율은 그대로, 이대 때리려니 지지율이 개폭락, 이대 콤플렉스 있는 한국인들 좀 봐. 급소를 찾았네. 역린이 거기야. "왜이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영화의 그 대사 머리에 박혔어. 이대 이대 그 이대 그런 대였어? 이대 이대 내 환상 짓밟아 놓다니. 학문의 전당은 개코나 귀족사관학교 서울대라 나와봤자 취직이 힘들어. 이대만 나왔다면 재벌 2세 줄을 서. 공부는 필요없고 비싼 말만 타면 돼! 근데 이대가 진짜 그렇답니까? 이게 궁금해 별 수 없는 한국인들은. 이대 말만 나오면 귀가 쫑긋 서. 

   

    3) 차별주의를 차별하라.

    레드컴플렉스는 인종주의 변종


    인종차별 하고 싶은데 인종이 같아 실패. 색깔을 칠하고 색깔로 차별. 인간의 의사결정원리는 타자성의 원리. NO는 가능해도 YES는 불가능. NO할 건수를 어떻게든 만들어 발언권 얻어. 본질은 발언권 얻으려는 권력의지. 레드를 없애려면 그게 지는 게임이라는 것을 납득시켜야. 북한이 존재하는한 한국에서는 레드를 없앨 수 없음. 일본의 혐한, 나치의 인종주의, 성차별, 지역주의도 본질은 같아. 남을 차별하여 자기네를 결속하고 리더가 되어 지배하려는 것. 조선왕조는 역적놀이로 사회에 긴장을 조성. 어느 정도 긴장은 필요. 결국 인류는 차별을 극복할 수 없으며 유일한 방법은 차별주의자를 차별하는 것 뿐. 친일공격도 레드와 본질은 같으며 먹히니까 까는 거. 외계인을 까는게 방법이나 침략해오지 않아서 실패, 미신, 무지, 음모론, 사이비종교, 교회도 까야 하나 먹히느냐 문제가 중요.


    4)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김기덕의 시나리오에 기대해볼만 


    죽음의 상인 노벨이 잘 죽었다고 신문에 대서특필. 충격받은 노벨이 평화주의를 천명. 우파는 노벨상 수상 불가능. 고은, 하루키는 반 문학적 이발소문학, 대중에게 아부하고 대중의 기호에 맞추는 행동, 만인보는 민중주의가 유행할 때 1만명의 민중을 소개한다면서 민중에 아부하는 행동, 하루키는 연애 못하는 초식남을 위로하는 즉 여자들 작업 사실 쉬운데, 단지 점잖은 내가 들이대기는 체면 때문에 안 하는거 에헴 하는 방어논리. 저질행동, 문학이 죽은 시대. 시나리오 쓴 김기덕을 기대해보는게 나음. 노벨문학상 여전히 유효한지 의문.


    5) 반기문 조기 귀국하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하는 판에.


    새누리 친박 시나리오. 조기귀국, 김무성 제압, 박근혜 꼬봉역할 후 팽. 새누리 무성 시나리오. 조기귀국 반대. 김무성 추대에 들러리 역할. 반기문 반반 시나리오. 조기귀국 하면 친박똥탕 덮어쓰고 몰락, 늦게귀국하면 김무성 텃세에 승산소멸. 그러므로 더더늦게 귀국해서 새누리 분당후 신당창당, 안당흡수, 새눌흡수, 친박배제. 어떻든 반기문이 나오면 결과는 승 아니면 패 100억 있는 부자가 승으로 200억 채우려다가 패해서 알거지 되는게 역사의 법칙. 그냥 가만 있으면 백억에 이자가 붙어 110억 되는데 이걸 지키는게 부자의 방법.


    6) 유통기한 지난 새누리 종북놀이 

    과거와 달리 등 뒤에서 총질하는 사람 없어.


     진보진영 문제는 이런 소동이 나면 별 것 아닌데도 뒤에서 총질하는 사람 때문에 전전긍긍하다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거. 지금은 안철수가 옆에서 총질하고 있지만 뒤에서 하는 총질이 아니라 충분히 방어가 돼. 송민순 폭로는 반기문 공작으로 정리하면 종료. 이번처럼 벌떼처럼 일어나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적이 두 번 다시 협잡질 못해. 새누리 폭로에 넘어가는 국민 없으나 새누리 폭로에 내부분열은 일어나는게 현실. 다행히 안철수 박지원이 외부에 있어 문제해결. 송민순 회고록 읽어본 분에 의하면 외교전략의 일관성을 강조하려는 거. 


    7) 이재명 대 문재인

    정치는 단체전의 단체전이다.


    개인기로 보면 이재명이 낫다. 그러나 정치는 단체전이며 총력전이다. 개인의 재능이 팀플레이를 깨면 곤란하다. 팀플레이는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동물의 생존본능에 지배된다. 명문대 나온 지식인 중에 생존본능을 극복하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은 0.00001퍼센트 정도다. 대한민국에 어쩌면 한 두명 정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남자끼리는 정들면 친구가 되지만 남녀 사이는 정들어도 친구가 안 된다.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면 살가운 말에도 오히려 상처를 입게 된다. 사랑할수록 고슴도치처럼 서로에게 가시를 내밀게 된다. 노무현을 사랑했기에 노무현을 죽인 그때 그 사람들처럼. 내 전화를 직접 받느냐 비서가 받느냐 이 문제로 삼개월을 고민하다가 결국 적으로 돌아서서 볼멘소리를 하는게 조경태 현상이다. 조경태가 새누리당 가면 같이 개가 되어 친구처럼 정이 들어 잘 논다. 조경태가 민주당에 오면 사랑싸움 하는 남녀처럼 되어 소통이 망한다. 지도자와 대중들과의 관계 역시 애증이 교차하는 미묘한 관계가 된다. 정치가 이중 꽈배기 나선구조인 이유는 단체전의 문제가 여의도의 정치귀족들과 언론인, 지식인 집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역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승리하려면 동료 국회의원과 범 진보진영을 끌어들여 크게 세력화 하는 문제와 동시에 친화력을 가지고 대중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문제가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중간집단과 세력화할수록 대중은 토라진 연인관계마냥 떨어져 나가고 반대로 대중과 연합할수록 지식인 집단은 삐친 남자처럼 말을 안 한다. 트럼프가 대중과 친하자 언론이 100대 빵으로 등을 돌렸고 노무현이 대중과 손을 잡자 글자 아는 자는 모두 심통을 부렸다. 이 문제를 풀려면 고도의 방정식을 동원하고도 한 번 도전해서 안 되고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따블로 써먹어야 한다.






   ###


    질문 및 제안 바랍니다.


[레벨:2]나는나여유

2016.10.16 (23:16:29)
*.220.251.115

레드 컴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가가 궁금합니다.

18대 대선에서도 여실이 보았듯이 NLL 대화록 때문에 고전했던 악몽이 되살아 납니다.

이번에도 또다시 "송만순 회고록"발 북풍이 몰려오는 느낌이 오싹하게 전해집니다. 

되지도 않은 이런 짓거리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17 (00:37:16)
*.50.67.193

레드콤플렉스는 단순한 거짓말입니다.

인종주의나 일본의 혐한운동, 성차별행동과 같은 것인데

약자를 공격하는 본능이라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종주의를 없애는 방법은 백인이 약해지는 것이고

레드콤플렉스를 없애는 방법은 그 수법이 먹히지 않게 되는 것이고

성차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약자가 집단을 이루어 강해졌다고 믿고

약한 집단을 찾아내서 물어뜯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북한의 위협이 없어져서 이 수법이 먹히지 않게 되면 없어집니다.


수법이 먹히는데 그 수법을 쓰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요.

일본이 혐한을 하는 것은 일본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레드콤플렉스는 거짓말이고 권력욕이 본질입니다.

약자가 무리를 이루고 권력을 차지할 목적으로 


더 약학 집단을 찾아 타자화하고 

타자화를 위해 인종주의적 덧칠을 해서 빨갱이는 빨간색이니

자기와 다른 별종이고 그러므로 쳐죽여도 된다는 건데

조선시대는 역모놀이로 이런 짓을 했죠.


역적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고 제 지위를 공고하게 하는게 목적.

실제 역적이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죠.

어떻든 빌미를 만들어 역적으로 규정하고 약탈하는 거.

지역주의도 같은 겁니다.


야만적인 공격행동이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단지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혐한이나 지역주의로 변질될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태현태현

2016.10.17 (07:01:28)
*.199.161.7

말하지않는자의말은말이아니다.PNG


질문은 아니고 방송소재로 제안합니다. 




첨부
[레벨:16]눈마

2016.10.17 (10:04:50)
*.143.81.147

외교문제 꺼내서 송구합니다만, 김일성시대부터 북한 중공 중국 관계를 고찰하고 예측한다면. 구조론 입장에서.
[레벨:16]눈마

2016.10.17 (10:11:10)
*.143.81.147

https://namu.wiki/w/%EA%B9%80%EC%9D%BC%EC%84%B1

바지사장 20년 독재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6.10.17 (10:43:56)
*.37.213.155

1)번. 정확하게는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 LCHF(Low Carbohydrate High Fat) 입니다.

[레벨:6]sus4

2016.10.17 (11:51:57)
*.95.187.177

고은이나 하루키가 받으면 안 되는 것도 사실이고

밥 딜런이 받은 것도 어이 없는 일.

줄 사람이 없으면 안 주면 되는 데 왜 줬을까.

그래야 관심을 받으니까.

[레벨:16]눈마

2016.10.18 (00:02:47)
*.183.106.79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1017115104877

'살만해져야 여성의 지위가 향상된다는 결론.'


여권운동가들이 너무 나이브하게 접근하는데, 선진국진입해야, 여성과 아이들 인권 올라감. 아랍이나 Amish들은 의도적으로 사회의 진보를 막으면서, 여권과 유아권을 박탈함. 이건 문화 상대주의로 회피할 문제가 아님.

ce2589f3dd72b0cf0c93ffa9e5f05ef3.jpg

첨부
[레벨:5]김용환

2016.10.19 (10:02:22)
*.7.29.190

저번 방송에서 핵은 알루미늄 베트처럼 비어있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인체에서도 뇌는 그 안에 뇌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실안에는 뇌척수액이 들어있습니다,

뇌척수액 순환은 척추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빈 공간은 아니지만, 뇌세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어있다고 보입니다.

이것 역시 비어 있는 핵의 역할로 봐도 되겠는지요.


더구나 안에 뇌척수액이 순환을 합니다. 

이것 역시 축이 이동하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로 봐도 되겠는지요.


https://ko.wikipedia.org/wiki/%EB%87%8C%EC%B2%99%EC%88%98%EC%95%A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19 (10:14:33)
*.92.147.219

뇌척수액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하겠고

핵이라는게 꼭 복숭아 씨처럼 단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결정이 중요하니까 어떻든 밀도차를 만들어내면 됩니다.

핵이 꼭 움직일 필요도 없고 주변이 움직이면 상대적으로 움직인 거죠.


유체는 내부에 압이 걸리므로 균일해져서 전체가 핵이 됩니다.

별도로 핵이 필요없다는 건데 그래서 유체역학이 구조분석에 도움이 되죠.


핵이 단단해지는 경우는 핵에 힘이 집중되어 깨지기 때문인데

대나무처럼 속을 비워놓으면 깨지는 일이 없죠. 


뼈도 속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단단한 핵이 있어도 

그 핵의 속은 또 비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벨:5]김용환

2016.10.19 (10:41:34)
*.7.29.190

유체는 내부에 압이 걸리므로 균일해져서 전체가 핵이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뇌척수액과 더불어 신체 안에 유체가 흐르는 대표적인 부분이 심혈관계입니다.

또한 그 못지 않게 항상 유체가 채워진 곳은, 공기가 채워진 호흡계입니다.

음식과 물을 섭취해서 죽처럼 담아두고 있는 위장관도 일시적으로는 핵의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


맥박수와 혈류 이동에 영향을 주는 운동,

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호흡,

음식과 물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식사,


모두 핵을 가지고 있는 사건들이겠습니다.



[레벨:3]안미인

2016.10.19 (17:16:52)
*.113.162.110

구조론 게시판에서 '인간은 지능이 낮다'에서


인간이 변화를 회피하는 이유는 에너지가 약해서이고,

부족한 에너지를 집단에 들어가서 획득하여 강화시켜주면 해결된다고 하셨구요,


그 예로, 어려서는 가족이라는 집단에 속해 있어서 

모험심, 호기심이 강하고 도전도 왕성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그런 가족에서 떨어져나오면서 

에너지가 상실되고 겁을 먹어서 그러지 못한다고 하셨는데요,


저를 비롯한 주변을 봤을때 가족이나 조직에 밀착도가 높은 사람들이

그 집단의 영향으로 오히려 모험이나 도전, 새로운 시도를 더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집단에서 에너지를 받는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않아 질문 올립니다.


독립적이면서 어디에 깊이 소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에 있는 사람들일수록

변화를 선택하는 데 더 주저함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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