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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뼈는 상당히 단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깨끗한 구멍이 나기는 총알구멍이 아니고는 쉽지 않을 겁니다. 경찰은 골절흔적이 없으므로 총알구멍이 아니라고 하는데 총알맞은 거리와 총의 종류에 때라 골절흔적이 없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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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2-10-03 13009
66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아다리 2002-10-03 13632
65 Re..신문사 뺏길까봐 그러지요 김동렬 2002-10-03 16141
64 Re..결국은 아다리 2002-10-04 11778
63 저도 궁금. 민용이 2002-10-03 16039
62 꿈 속에서도 당신이 원하는 것 image 김동렬 2002-10-02 13659
61 2라운드 곧 시작합니다. 관객은 입장하세요. 김동렬 2002-10-02 11172
60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1819
59 Re..인터넷의 가능성들 아다리 2002-10-02 13701
58 Re..다음이 진보주의적? 김동렬 2002-10-02 12356
57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2864
56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4200
55 금정 농구경기장을 다녀와서(좀 더 적었습니다) 아다리 2002-09-30 12465
54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3507
»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3357
52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256
51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155
50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3570
49 북한 바람을 일으킵시다 아다리 2002-09-28 14150
48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