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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72 vote 0 2011.03.01 (11:08:17)


조선독립선언서 어디에도 대한이라는 말은 없다.

날조하여 대한독립선언서, 대한독립만세를 주장하는 사기꾼들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이런 사소해 보이는 문제부터 바로잡아야 민족 정기가 바로 선다.

이런걸 대충 눙치고 넘어가니까 사기꾼이 득세하는 것이다.

분명히 말한다.

대한독립만세가 아니라 조선독립만세다.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원본)
宣言書


吾等은 玆에 我 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由民임을 宣言하노라. 此로써 世界 萬邦에 告하야 人類 平等의 大義를 克明하며 此로써 子孫 萬代에 誥하야 民族 自存의 正權을 永有케 하노라.
半萬年 歷史의 權威를 仗하야 此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의 誠忠을 合하야 此를 佈明함이며, 民族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此를 主張함이며, 人類的 良心의 發露에 基因한 世界 改造의 大機運에 順應竝進하기 爲하야 此를 提起함이니, 
是ㅣ 天의 明命이며, 時代의 大勢ㅣ며, 全 人類 共存 同生權의 正當한 發動이라, 天下何物이던지 此를 沮止抑制치 못할지니라.
舊時代의 遺物인 侵略主義, 强權主義의 犧牲을 作하야 有史以來 累千年에 처음으로 異民族 箝制의 痛苦를 嘗한 지 今에 十年을 過한지라, 我 生存權의 剝喪됨이 무릇 幾何ㅣ며, 心靈上 發展의 障?됨이 무릇 幾何ㅣ며, 民族的 尊榮의 毁損됨이 무릇 幾何ㅣ뇨.
噫라, 舊來의 抑鬱을 宣暢하려 하면, 時下의 苦痛을 擺脫하려 하면, 將來의 脅威를 芟除하려 하면, 民族的 良心과 國家的 廉義의 壓縮銷殘을 興奮伸張하려 하면, 各個 人格의 正當한 發達을 遂하려 하면, 可憐한 子弟에게 苦恥的 財産을 遺與치 안이하려 하면, 子子孫孫의 永久完全한 慶福을 導迎하려 하면, 最大急務가 民族的 獨立을 確實케 함이니, 二千萬 各個가 人마다 方寸의 刃을 懷하고, 人類通性과 時代良心이 正義의 軍과 人道의 干戈로써 護援하는 今日, 吾人은 進하야 取하매 何强을 막지 못하랴, 退하야 作하매 何志를 展치 못하랴.
丙子修護條規 以來 時時種種의 金石盟約을 食하얐다 하야 日本의 無信을 罪하려 안이 하노라. 學者는 講壇에서, 政治家는 實際에서, 我 朝宗世業을 植民地視하고, 我 文化民族을 土昧人遇하야, 한갓 征服者의 快를 貪할 뿐이오, 我 久遠한 社會基礎와 卓?한 民族心理를 無視한다 하야 日本의 少義함을 責하려 안이 하노라. 自己를 策勵하기에 急한 吾人은 他의 怨尤를 暇치 못하노라. 現在를 綢繆하기에 急한 吾人은 宿昔의 懲辨을 暇치 못하노라.
今日 吾人의 所任은 다만 自己의 建設이 有할 뿐이오, 決ㅎ고 他의 破壞에 在치 안이하도다. 嚴肅한 良心의 命令으로써 自家의 新運命을 開拓함이오, 決ㅎ고 舊怨과 一時的 感情으로써 他를 嫉逐排斥함이 안이로다.
舊思想 ? 舊勢力에 羈?된 日本 爲政家의 功名的 犧牲이 된 不自然 又 不合理한 錯誤狀態를 改善匡正하야, 自然 又 合理한 正經大原으로 歸還케 함이로다.
當初에 民族的 要求로서 出치 안이한 兩國倂合의 結果가, 畢竟 姑息的 威壓과 差別的 不平과 統計數字上 虛飾의 下에서 利害相反한 兩 民族間에 永遠히 和同할 수 업ㅂ은 怨溝를 去益深造하는 今來實績을 觀하라. 勇明果敢으로써 舊誤를 廓正하고, 眞正한 理解와 同情에 基因한 友好的 新局面을 打開함이 彼此間 遠禍召福하는 捷徑임을 明知할 것 안인가.
또, 二千萬 含憤蓄怨의 民을 威力으로써 拘束함은 다만 東洋의 永久한 平和를 保障하는 所以가 안일 뿐 안이라, 此로 因하야 東洋安危의 主軸인 四億萬 支那人의 日本에 대한 危懼와 猜疑를 갈스록 濃厚케 하야, 그 結果로 東洋 全局이 共倒同亡의 悲運을 招致할것이 明하니, 今日 吾人의 朝鮮獨立朝鮮人으로 하야금 正當한 生榮을 遂케 하는 同時에, 日本으로 하야금 邪路로서 出하야 東洋 支持者인 重責을 全케 하는 것이며, 支那로 하야금 夢寐에도 免ㅎ지 못하는 不安, 恐怖로서 脫出케 하는 것이며, 또, 東洋平和로 重要한 一部를 삼는 世界平和, 人類幸福에 必要한 階段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 엇지 區區한 感情상 問題ㅣ리오.
아아, 新天地가 眼前에 展開되도다. 威力의 時代가 去하고 道義의 時代가 來하도다. 過去 全世紀에 鍊磨長養된 人道的 情神이 바야흐로 新文明의 曙光을 人類의 歷史에 投射하기 始하도다. 新春이 世界에 來하야 萬物의 回蘇를 催促하는도다.
凍氷寒雪에 呼吸을 閉蟄한 것이 彼一時의 勢ㅣ라 하면, 和風暖陽에 氣脈을 振舒함은 此一時의 勢ㅣ니, 天地의 復運에 際하고 世界의 變潮를 乘한 吾人은 아모 躊躇할 것 업스며, 아모 忌憚할 것 업도다. 我의 固有한 自由權을 護全하야 生旺의 樂을 飽享할 것이며, 我의 自足한 獨創力을 發揮하야 春滿한 大界에 民族的 精華를 結紐할지로다.
吾等이 玆에 奮起하도다. 良心이 我와 同存하며 眞理가 我와 竝進하는도다. 男女老少 업시 陰鬱한 古巢로서 活潑히 起來하야 萬彙群象으로 더부러 欣快한 復活을 成遂하게 되도다. 千百世 祖靈이 吾等을 陰佑하며 全世界 氣運이 吾等을 外護하나니, 着手가 곳 成功이라. 다만, 前頭의 光明으로 驀進할 따름인뎌.


公約三章
一. 今日 吾人의 此擧는 正義, 人道, 生存, 尊榮을 爲하는 民族的 要求ㅣ니, 오즉 自由的 精神을 發揮할 것이오, 抉ㅎ고 排他的 感情으로 逸走하지 말라.
一. 最後의 一人까지, 最後의 一刻까지 民族의 正當한 意思를 快히 發表하라.
一. 一切의 行動은 가장 秩序를 尊重하야, 吾人의 主張과 態度로 하야금 어대까지던지 光明正大하게 하라.


朝鮮建國 四千二百五十二年 三月一日 朝鮮民族代表 
             孫秉熙          吉善宙          李弼柱          白龍城          金完圭      
             金秉祚          金昌俊          權東鎭          權秉悳          羅龍煥      
             羅仁協          梁甸伯          梁漢默          劉如大          李甲成      
             李明龍          李昇薰          李鍾勳          李鍾一          林禮煥  
             朴準承          朴熙道          朴東完          申洪植          申錫九      
             吳世昌          吳華英          鄭春洙          崔聖模          崔   麟      
             韓龍雲          洪秉箕          洪基兆

 

 

(독음)
독립선언서


오등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평등의 대의(大義)를 극명하며, 차(此)로써 자손만대에 고(誥)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장(仗)하야 차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성충(誠忠)을 합하야 차를 포명함이며, 민족의 항구여일한 자유발전을 위하야 차를 주장함이며, 인류적 양심의 발로(發露)에 기인한 세계개종의 대기운에 순응병진하기 위하야 차를 제기함이니, 시천(是天)의 명명(明命)이며, 시대의 대세며, 전 인류 공존동생권(同生權)의 정당한 발동이라. 천하 하물(何物)이던지 차를 저지 억제치 못할지니라. 구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의 희생을 작(作)하야 유사이래 누천년에 처음으로 이민족 겸제(箝制)의 통고(痛苦)를 상(嘗)한지 금(今)에 10년을 과한지라. 아 생존권의 박탈됨이 무릇 기하(幾何)며, 심령상 발전의 장애됨이 무릇 기하(幾何)며, 민족적 존영의 훼손됨이 무릇 기하며, 신예(新銳)와 독창으로써 세계문화의 대조류에 기여 보비할 기연(奇緣)을 유실함이 무릇 기하뇨. 희(噫)라!

 
구래의 억울을 선양하려 하면, 시하(時下)의 고통을 파탈하려 하면, 장래의 협위를 삼제(芟除)하려 하면, 민족적 양심과 국가적 염의(廉義)의 압축 소잔을 흥분 신장하려 하면, 각개 인격의 정당한 발달을 수(遂)하려 하면, 가련한 자제에게 고치적(苦恥的) 재산을 유여치 아니하려 하면, 자자손손의 영구완전한 경복을 도영하려 하면, 최대급무가 민족적 독립을 확실케 함이니, 2천만 각개가 인(人)마다 방촌(方寸)의 인(刃)을 회(懷)하고, 인류 통성(通性)과 시대양심이 정의의 군(軍)과 인도(人道)의 간과(干戈)로써 호원하는 금일, 오인은 진(進)하야 취(取)함에 하강(何强)을 좌(挫)치 못하랴. 퇴하야 작(作)함에 하지(何志)를 전(展)치 못하랴.


병자수호조규 이래 시시종종(時時種種)의 금석맹약을 식(食)하얏다 하야, 일본의 무신(無信)을 죄하려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我) 문화민족을 토매인우(土昧人遇)하야 한갓 정복자의 쾌(快)를 탐할 뿐이오, 아의 구원한 사회기초와 탁락한 민족심리를 무시한다 하야 일본의 소의(少義)함을 책하려 아니하노라. 자기를 책려하려 하기에 급한 오인은 타의 원우(怨尤)를 가(暇)치 못하노라. 현재를 주무(綢繆)하기에 급급한 오인은 숙석(宿昔)의 징변을 가치 못하노라. 금일 오인의 소임은 다만 자기의 건설이 유(有)할 뿐이오, 결코 타의 파괴에 재(在)치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자가(自家)의 신운명을 개척함이오, 결코 구원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타를 질축배척(嫉逐排斥)함이 아니로다. 구사상, 구세력에 기미된 일본 위정가의 공명적(功名的) 희생이 된 부자연, 우(又) 불합리한 착오상태를 개선광정하야, 자연 우 합리한 정경대원(正經大原)으로 귀환케 함이로다.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서 출치 아니한 양국 병합의 결과가 필경 고식적위압(姑息的威壓)과 차별적 불평과 통계 숫자상 허식의 하에서 이해상반한 양민족간에 영원히 화동할 수 업는 원구(怨溝)를 거익심조(巨益深造)하는 금래 실적을 관(觀)하라. 용명과감으로써 구오(舊誤)를 확정하고 진정한 이해와 동정에 기본한 우호적 신국면을 타개함이 피차간 원화소복하는 첩경임을 명지(明知)할 것 아닌가.

 
또 2천만 함분축원의 민(民)을 위력으로써 구속함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소이가 아닐뿐 아니라, 차로 인하야 동양 안위의 주축인 4억만 지나인의 일본에 대한 위구와 시의(猜疑)를 갈사록 농후케 하야, 그 결과로 동양 전국이 공도동망(共倒同亡)의 비운을 초치(招致)할 것이 명(明)하니, 금일 오인의 조선독립조선인으로 하야금 정당한 생영(生榮)을 수케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야금 사로(邪路)로서 출(出)하야 동양 지지자인 중책을 전(全)케 하는 것이며, 지나로 하야금 몽매에도 면하지 못하는 불안, 공포로서 탈출케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평화, 인류행복에 필요한 계단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 엇지 구구한 감정상 문제리요.

 
아아, 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거(去)하고 도의의 시대가 내(來)하도다. 과거 전세기에 연마장양된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신문명의 서광을 인류역사에 투사하기 시(始)하도다. 신춘이 세계에 내하야 만물의 회소를 최촉하는도다. 동빙한설에 호흡을 폐칩한 것이 피일시의 세라 하면, 화풍난양에 기맥을 진서(振舒)함은 차일시의 세니, 천지의 복운에 제(際)하고 세계의 변조를 승(乘)한 오인은 아모 주저할 것 없으며 아모 기탄할 것 없도다.


아의 고유한 자유권을 호전(護全)하야 생왕(生旺)의 낙을 포향할 것이며, 아의 자족한 독창력을 발휘하야 춘만(春滿)한 대계(大界)에 민족적 정화를 결융할지로다. 오등이 자에 분기하도다. 양심이 아와 동존하며 진리가 아와 병진하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음울한 고소(古巢)로서 활발히 기래(起來)하야 만휘군상으로 더부러 흔쾌한 부활을 성수(成遂)하게 되도다. 천백세 조령(祖靈)이 오등을 음우(陰佑)하며 전세계 기운이 오등을 외호하나니, 착수가 곧 성공이라. 다만, 전두(前頭)의 광명으로 맥진할 따름인저.


공약 3장


一. 금일 오인의 차거(此擧)는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하는 민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적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일주하지 말라.
一.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라.
一. 일체의 행동은 가장 질서를 존중하야, 오인의 주장과 태도로 하야금 어데까지던지 광명정대하게 하라.


조선건국 4252년 3월 1일


조선 민족 대표〉
손병희(孫秉熙) 길선주(吉善宙) 이필주(李弼柱) 백용성(白龍城) 김완규(金完圭) 김병조(金秉祚) 김창준(金昌俊) 권동진(權東鎭) 권병덕(權秉悳) 나용환(羅龍煥) 나인협(羅仁協) 양전백(梁甸伯) 양한묵(梁漢默) 유여대(劉如大) 이갑성(李甲成) 이명룡(李明龍) 이승훈(李昇薰) 이종훈(李鍾勳) 이종일(李鍾一) 임예환(林禮煥) 박준승(朴準承) 박희도(朴熙道) 박동완(朴東完) 신홍식(申洪植) 신석구(申錫九) 오세창(吳世昌) 오화영(吳華英) 정춘수(鄭春洙) 최성모(崔聖模) 최 린(崔 麟) 한용운(韓龍雲) 홍병기(洪秉箕) 홍기조(洪基兆)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01 (18:49:05)

재일 교포들이 조선이 사라져 버려서 국적이 없어져 버렸던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3.01 (22:40:20)

조선 독립 만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3.02 (15:20:22)

어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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