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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이 진흙탕속에서 핀 연꽃이기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23094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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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7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조동연은 모두 가난한 집에서 또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로 '개천에서 용된 사람들'이다.


누구 아들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음주운전하고 운전자 바꿔치기하고

누구 딸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하버드 다니면서 마약을 한국으로 들여오고 감옥도 안 가고

누구 아들은 아빠가 곽상도만이라는 이유로 50억씩 받았다.


조동연의스펙이 하버드에 예일대 정도면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손가락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귀하게 컸었야 하는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너무 잘 자라서

개천에서 용이 나서 귀족들이 열 받은 것이다.

'너는 진흙같은 상황에서 왜 연꽃을 피우고 난리야'지금 귀족들이 이러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인사들이 개천에서 용이 되어 귀족들과 기득권의 자리를 위협하니

지금 귀족들이 화가 난 것이다.


기득권은 태어날 때부터 뼛속까지 부자아이들은

개천에서 난 용을 제일 싫어한다.

다 한번씩 겪어보지 않았나? 뭐 여러 차례 겪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