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도, 주일학교도, 일종의 교육의 한 과정이다.
종교기관들이 학교나 고아원을 많이 갖고 있는건, 인간의 출산과 육아에 헛점이 많다는걸
종교는 긴 역사로 알고 있다.
문제는, 사이비들은 이걸 더 잘 알고 있다는것. 물론, 청학동도 하나의 종교. 문선명도 열심히 하는데, 청학동이 못할일이 없고. 이동네 가보면, 청학동만 있는게 아니고, 신궁도 있고, 단군상도 있고, 여러가지임을 알수 있다....예를들면...
https://www.youtube.com/watch?v=aUuefBRFKR4
처음볼때 해괴했는데, 다 사이비.
종교가 문제가 많다고, 인정된 종교들이 같고 있는 육아의 기능을 버릴수는 없다.
과학 (육아용품, 육아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제도 (맞벌이, 아파트 1층 육아소)를 보완하면서
전면전으로 육아와 싸워야한다.
90년대까지 한국의 육아는, 여자들의 경력단절이라는 봉건적방법으로 해왔다. 내가 한국 여자라도, 파업하겠다.
전쟁이라는걸 알고, 달려들 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