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역사의 기록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어
이제는 시민이 기자의 입만 바라보는 시대가 지났다.
그러나 한국기자는 세상이 바뀐줄 모르고
오보에, 호도 기사를 써내려가기를 멈추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