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는 현정부 지지율이 변화가 없어서 건들지 못하고
2,30대는 현안에 따라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니
언론들이 세대별 불안을 조성해서 2,30대를 현정부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