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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한 놈은 따로 있었다. 피해자만 양상될뿐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mp;cp=d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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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0.08.12

강간 상황극. 뭐 이런  X같은 일이. 

뒤에서 이를 설계하고, 조용히 지켜본 놈은 따로 있었다. 
눈에 보이는 놈 이외에 한놈이 더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8.12.
범죄를 시켰다고 그걸 직접 했던 B씨에게 무죄를 준 판사놈도 공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