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초님들은 이 기회에 점수 따서
까방권 획득하고 알리바이 만들어둬야 한다.
이런 황금 같은 찬스 놓치면 바보다.
내가 그때 류호정 지지했어. 증거 있어. 페미들은 닥쳐. 이러면 까방권 획득.
불편하다고 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면 초딩이다.
원래 어린이들은 그런 감정을 표현하여 공동체에서 역할을 획득하는 것이다.
백인 아기가 흑인을 처음보면 운다.
그 백인 아기는 인종차별주의자일까?
어린이는 솔직하므로 무죄인 것일까?
그런 것은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용해되는 것이다.
집단 안에서 역할을 이미 얻은 사람들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전략적 판단 없이 곧바로 감정을 들키면 자기소개다.
이런 일은 앞으로 계속됩니다.
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미통당도 안 건드립니다.
금자씨 스타일로 연출했네요. 눈가에 화장도 그렇고.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0271405
신발이 에라. 친절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