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 끼워주니 좋지 않아.
독일의 외교노선
1) 비스마르크의 유지를 이어받아 러시아와 친하라.
2) 러시아와 친하다는 사실을 들키지 말라. 특히 동유럽 패닉 조심.
독일은 단지 한국을 경쟁국으로 보는 것이다.
독일은 단지 한국을 경쟁국으로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