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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감도 3차파동까지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2721351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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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27
코로나 바이러스는 밀폐된공간이면 어디에서나 강한 불꽃이 튀듯이
전파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로서 사람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마스크착용, 손씻기, 사회적거리두기이며 개인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 철저하게 지켜야한다.

20세기초 스페인독감도 3번의 파동이 있었다.
코로나가 지구를 한바퀴돌면 힘이 빠질만도 한데 전혀 힘이 빠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있을 때 몇 차례파동이 더 올 수도 있다는뜻이다.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자.
현재의 코로나기세를 보면 여름에도 안심할 수는 없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랬다고 개인방역을 서로가 즐기면서 하는 법을 개발해서 장기전으로 코로나를 이기자.
순간 방심하면 코로나는 불타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5.27.
마스크를 하루 10시간정도 쓰고 근무하고 출퇴근한지
2월중순부터이니 석달째이다. 밥 먹을 때만 착용하지 않는다.
마스크써도 전화기속의 상대방 말 잘들리고
회의할때 의사소통에 아무런지장없다.

컴퓨터회사하고 통화할때에 상대방도 마스크를 쓴다고
먼저 알링음이 나오는 데 상대방 알이 아주 잘 들린다.
그러므로 지하철에서 전화통화한다고 마스크를 통화내내
내리지 말자. 주위사람들이 불안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