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딱 두 가지만 실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90600271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5.19

말할 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쓰자.

술집에 가더라도 2차는 가지 말자.


교사, 학원강사, 교도관, 군인, 목사 등

다수의 사람을 상대하는 특수직업 종사자는 술집에 가지 말자.


술집에 가더라도 하룻밤에 다섯 곳을 순례한다거나

클럽에 갔다가 노래방 가고 이런 짓을 그것도 학원강사가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 몇 가지를 지키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외국인만 잘 단속하면 


생활속 거리두기로 바이러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학교 문은 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