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 정도는 알아서 자율주행 트래킹 해줍니다.
상용화된 게 이 정도이므로 비 상용화 기술도 대강 감잡으면 됩니다.
가격은 꼴랑 백만원. 보나마나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술 덕에 가능한 가격입니다.
(고도의) 의사결정 영역과 대인접촉 특히 감정이 개입된 일들을 제외하면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지겠네요...그러면 결국 창출된 부(가가치)를 소비해주는 역할만?
(고도의) 의사결정 영역과 대인접촉 특히 감정이 개입된 일들을 제외하면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지겠네요...그러면 결국 창출된 부(가가치)를 소비해주는 역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