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번에는 이루마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SFMEafy7wA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5.16

빌보드 클래식 앨범에서 10주째 1위라고 하는데, 클래식은 원래 흐름이 느려서 10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크게 없겠지만, 그래도 일정하게 의미가 있습니다.

뉴에이지 클래식이라는게 특정 국가의 문화색을 띠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BTS의 군무(한국색)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어렵고, 이루마에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한국 자체가 떴다고 보는게 맞을듯.


한편 뉴에이지 클래식은 zen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이걸 일본색이라고만 보기는 어렵고, 하여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펄잼   2020.05.16.

축하할 일이네요. 그런데 이루마님 개인이 본인의 곡이 뉴에이지 장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뉴에이지클래식 이라고 하면 클래식 전공자들이 납득 할지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20.05.17.

사실 뉴에이지 라는 장르가 음악적으로 좀 애매하긴 해요.. 클래식도 아니고 재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팝이라고 하기도 그렇구요.. 기독교쪽에서 뉴에이지장르를 사탄의 음악이다.. 뭐다 하는 얘기가 좀 있습니다. 기독교쪽에서 얘기하는게 언급하신 이루마나 뉴에이지쪽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과 같은 그런 음악 자체를 가리키는것인지 아니면 좀 더 포괄적인 장르를 모두 뉴에이지라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뭐가되었든 개인적으론 기독교쪽에서 얘기하는거에 동의하진 않고요.. 조지 윈스턴이나 이루마 저는 다 좋아합니다.

http://www.hg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0


여담인데 링크되어있는 영상에서 나오는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신세경이 연주하는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당신의 마음에 강이 흐른다) 진짜 예술이고 심금을 울리는 장면인데 '지붕뚫고 하이킥' 마지막회에서 작품을 망쳤어요. '지붕뚫고 하이킥' 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명작 시트콤이 될뻔 했는데 너무 무책임한 결말로 끝나버린게 아쉬운 작품이었죠.


올리신 영상에서 신세경이 River Flows in You 연주하는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GJ6VgCU-a7Y

5: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