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read 485 vote 0 2020.04.16 (15:15:02)

https://namu.wiki/w/%EB%A9%9C%EB%A1%9C%EA%B0%80%20%EC%B2%B4%EC%A7%88


극한직업의 감독인 이병헌이 만들었는데,

드라마 관객의 수준이 낮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극장 가서 영화 볼 때는 파트너가 있으므로 머리에 힘을 주고 보는데,

드라마는 집에서 다리 긁으면서 멍때리고 보잖아요.


영화 수준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관객부조화로 인해 시청률이 1%를 찍는게 당연하죠.

물론 수준 높은 드라마가 대개 입소문이 퍼지고 매니아가 형성되어

종영후에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작품자체는 'B급의 기승전병쿨'을 잘 살려 수준이 있습니다. 

대사가 많은 것도 그렇고, 오마쥬도 그렇고, 타란티노의 멜로 버전이랄까.

제목으로 좀 더 영화인 티를 냈으면 성공했을지도.

"격한멜로" 이런 거 좋네.


하여간 감독의 메시지는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마틸다: "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래요?"
레옹: "언제나 힘들지."

Drop here!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52 민주당 승리(?) 에---협조해 준, X트라 몇 분이 생각난다. 해안 2020-04-16 705
» 저질이 체질 이금재. 2020-04-16 485
5050 서비스 혁신의 본질 이금재. 2020-04-16 324
5049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3층에서 진행) image 오리 2020-04-16 192
5048 용어의 선택..."동원" kilian 2020-04-16 215
5047 온라인 교육과 위키 사이트 mowl 2020-04-15 257
5046 미국이 이런 신종-바이러스에 대처하기가 어렵거나 약한 이유 1 해안 2020-04-12 653
5045 신, 느낌은 알지만 정확하게는 모르는 이금재. 2020-04-11 491
5044 흑사병, 징기스칸, 르네상스 이금재. 2020-04-11 547
5043 그림의 리얼리즘 image 1 이금재. 2020-04-10 647
5042 김종인의 큰뜻 image 5 승민이 2020-04-09 1062
5041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3층에서 모임 진행) image 오리 2020-04-09 274
5040 강원도 재보궐 총선 흥미진진하네요 승민이 2020-04-08 358
5039 KBS 기자들 초등수학 공부부터 다시 해야할 듯 image 2 슈에 2020-04-06 659
5038 달의 추락? 1 서단아 2020-04-04 732
5037 페스트와 코로나 그리고 이상기온 이금재. 2020-04-03 447
5036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4-02 235
5035 남산공원의 전신 image 1 dksnow 2020-04-01 489
5034 부울경은 참 힘드네요 6 승민이 2020-03-29 1038
5033 제주 강정마을 평화활동가 탄원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수피아 2020-03-29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