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 표현하면 이해가 잘 된다기 보다는
시간은 거리에 대하여 나를 대입시킨 결과이므로
나와 대상 사이에 성립한 사건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인간은 사건을 인지하면 연역할 수 있고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더 선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