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은 특히 초기에 선제대응해서
빨리 사태를 control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나 메르스를 보면서 느낀 것 입니다.
"걷 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나서 방법이 없으니 그냥 지켜보자"는 초기 유럽의 방법이고
메르켈의 인터뷰에서도 느껴지고 지금 브라질정부에서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국민에게 알릴 수는 없겠지요.
https://news.v.daum.net/v/20200325094616219
트럼프가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주정부와 싸우는 것도 그렇고
https://news.v.daum.net/v/20200325094616219
트럼프가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주정부와 싸우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