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통과할 때 몽니를 부린 천정배, 권은희 등을 생각하면
다 잠이 안 온다.
천정배 공보물 사진은 왜 정면을 바라보지 못하나?
지은 죄가 많아서 인가?
천정배는 이제 그만 쉬어라.
이제 사라져 주는 게 역사를 위한 일이다.
이번 선거는 개인의 영광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70년 과제를 청산하는 대의를 위한 선거다.
권은희, 박주선, 김관영, 정동영은 이제 그만 좀 쉬어라.
권은희, 박주선, 김관영, 정동영은 이제 그만 좀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