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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가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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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23

공수처 통과할 때 몽니를 부린 천정배, 권은희 등을 생각하면

다 잠이 안 온다.

천정배 공보물 사진은 왜 정면을 바라보지 못하나?

지은 죄가 많아서 인가?


천정배는 이제 그만 쉬어라.

이제 사라져 주는 게 역사를 위한 일이다.

이번 선거는 개인의 영광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70년 과제를 청산하는 대의를 위한 선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23.

권은희, 박주선, 김관영, 정동영은 이제 그만 좀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