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국가는 없다.
어느대륙 어느 국가 다 바이러스가 있다.
그런데 지금 출퇴근에 보는 거리의 사람들을 보면 긴장이
많이 풀려있다. 3월초보다 숫자가 주니
우리주위에 바이러스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사회적거리 무시하고 음식점의 구석진 곳에서
여럿이 모여 떠들고 커피숍에서도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 많지않다.
지금 2달동안 밤낮 없이 뛰고 있는 공무원이 걱정된다면
잠못자서 얼굴이 푸석한 질본관계자가 안 쓰럽다면
병원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이 걱정된다면
댓글로 응원 뿐만이 아니라
개인이 스스로 철처한 방역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2월 20일이전 4명에서 지금 지금 수도권의 감염자 숫자는 600명이
넘어가 있다.
긴장을 풀고 여유 분리며 마스크를 답답하다고 벗어버릴때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