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교회는 또 예배를 볼 것인가?
예수님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라고 가르치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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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구는 중앙정부에서 감독관이 내려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권영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권영진은 읍소하면서 예산을 받을 생각만 하고 있다.
코로나가 잘 퇴치되면 정부의 공으로 가 대구표가 민주당으로 갈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코로나가 대구에 창궐하면 읍소해서 예산을 대구 더 배정을 많이 받으면
대구시민입장에서 권영진이 더 일하는 것 처럼 보여서
알게모르게 미래통합당 선거운동을 해주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대구는 권영진한테만 맡겨놓으면 안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