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낫기를 기다려서 환자 숫자를 줄이려는 거지요.
중국과 다른 나라는 페렴으로 발전해야만 확진자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있으면 확진자로 치고.
아베의 언플 : 외국인을 포함한 겨우 3700명 때문에 1억2천만명 일본인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없다.
며칠전 우한에서 죽은 일본인의 사인이 바이러스성 폐렴이긴 한데 확정은 안받아서 통계에서 뺸 모양
아베의 언플 : 외국인을 포함한 겨우 3700명 때문에 1억2천만명 일본인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