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도배를 하다시마 해서 우울했는데 기생충이 그나마 기분을 풀어주네요.
first non-English language film to win both Best Picture and Best Director.
1인치 자막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백년이 걸림.
1인치 자막으로 보여지는 언어 차이의 한계가 엄청난 것이죠...
1인치 자막으로 보여지는 언어 차이의 한계가 엄청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