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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유체이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110321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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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01

기득권의 대변인 new1은 검찰의 기관지이다.

공포조성하는 기사검색하면 new1이나 연합뉴스가 많다.


검찰조직은 정부조직의 하나이고 인사권은 대통령갖고 있는 것이며

검찰총장은 인사권자가 아니다.

(하급자가 상관의 의중을 움직여서 하급자의 논리데로 움직이고 싶다는 것인가?

그러면  정부조직이 일사천리로 잘 돌아가나?)


참여정부때 "평검사와의 대화"에서 평검사들이 인사권을 달라고 했던 것 같은 데

그럴러면 검찰총장을 국민투표로 뽑아서 검찰권력의 남용을 막아야 한다.

new 1이 부제목으로 뽑은 "정치적 중립 직무수행"하려면

검찰법을 고쳐서 검찰은 국민투표를 받아 들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않고

권력을 쓰는 곳이 어디인가?

선출직이 없는 곳이 사법부와 검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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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렬이 하는 것을 보라?

최강욱기소 회의 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서 언론 플레이하고

인턴증명서가  대단한 것 처럼 얘기하는 데

우리도 인턴 많이 오지만 이름도 모르고 바뿌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

그렇게 관심을 줄 만큼 인턴에 중요한 일을 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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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직접 최강욱기소하라고 했다는 데서 웃프다.

검찰총장이 참으로 한가한 자리인가?

대한민국에 시급하게 조사해야 할 일이 하나도 없는

지금이 그런 상황인가?


최강욱기소를 지휘했다는 말에 정말로 웃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1.

가끔은 기사를 보면 검찰의 내부네트워크에 검사들이 올린

검사들의  의견이 기사로 나오는 데

검찰의 내부네트워크는 기자들이나 외부사람들은 접속할 수 없는 데

그런 검찰의 내부의견은 어떻게 기사화 될까?


검찰이 검찰청의 기자실에서 브리핑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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