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특유의 감성팔이 기사.
그 돈으로 카지노 가고 성매매 하고 술 먹는게 더 나쁘지.
생계 때문에 도둑질 하는게 더 고약하지.
직업이 도둑으로 고착화 될테니까.
찌질한 기사를 쓰는 기자나
그걸 순위권에 올려주는 독자나 도긴개긴.
치과비용이든 미용시술 비용이든 돈은 똑같은 돈이고
별풍선이든 생계비든 도둑질은 똑같은 도둑질이고
차라리 별풍선 쏘는게 낫지 생계비로 훔쳤다면 원한이 쌓이는 것.
별풍선 쐈다면 재수가 없어서 똥밟은 셈 치면 되고
생계비로 훔쳤다면 그 자가 사회에 복수를 한 것인데 그건 더 고약한 경우지요.
이명박이 도둑질한 돈으로 주식투자해서 부자가 되었다.
좀도둑이 도둑질한 돈으로 술 먹고 죽었다.
어느 쪽이 더 고약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