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는 카메라 찍혀고 무죄고
김성태딸도 부정청탁이지만 무죄다?
어느쪽에서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지 않나?
법원인가?검찰인가?
누가 아빠찬스를 쓰고도 무죄를 달아주나?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이양받지 않고
권력을 쓰는 경찰, 검찰, 법원의 장은
뭔가 크게 착각을 하는 것 같다.
권력을 함부로 휘둘러도 되는 줄 아나보다.
이들의 권력을 쓰고 싶으면
이들의 장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이양받지 않고
권력을 쓰는 경찰, 검찰, 법원의 장은
뭔가 크게 착각을 하는 것 같다.
권력을 함부로 휘둘러도 되는 줄 아나보다.
이들의 권력을 쓰고 싶으면
이들의 장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