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챠우
read 519 vote 0 2020.01.02 (16:06:44)




 


1. 에너지 흐름에 의한 낙차가 선행된다. 영상에서는 양극과 음극을 연결한다.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은 양극과 음극이 뒤로는 연결되어 전기를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 물에 젖은 나무판에도 계는 형성되어 있다. 우리 눈에는 나무가 타는 부분에만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극과 음극은 이미 연결되어 장을 형성했다. 


3. 번개도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다. 번개가 내리꽂기 이전에 이미 구름과 땅은 연결되어 있고 번개는 다만 임계점 이상의 전류가 흐를 때 생기는 가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4.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에너지의 부분의 부분이다. 눈에 보이는 나무가 타기 이전에 물에 젖은 판자에 전기가 흐르고 있고 그 이전에 양극과 음극이 뒤로 연결되어 있다. 


5. 식물이 자라더라도 식물의 모양은 씨앗에 모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상당부분은 에너지 장으로 연출되는 것이다. 우리는 유전자가 생물의 모습을 100% 연출한다고 생각하지만, 유전자에 저장된 정보는 생물의 모든 모습을 기록하지 않는다. 그저 어떤 발원점만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6. 시스템은 도로와 같으며, 정체가 일어나는 곳에 더 효율적인 통로를 만드는데 생물과 진화의 가치가 있다. 


[레벨:3]파워구조

2020.01.15 (21:37:16)

눈에 보이는 것은 부분의 부분의 부분에 불과하다...


당연한듯 새로운 사실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9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294
4991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467
4990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577
4989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225
4988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650
498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254
4986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362
4985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986
4984 뇌와 AI 1 kilian 2020-02-03 378
498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244
4982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633
498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272
4980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811
4979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1331
497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310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528
4976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611
4975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666
4974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606
» 에너지가 존재를 연출하는 법 1 챠우 2020-01-02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