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자신의 말들이 기록되어
후대에 남는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그리고 그 기록이 SNS시대에 지워지지 않고
너무나 쉽게 검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 같다.
막말이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이다.
이 밤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것도 모리는가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무덤인 것을.
이 밤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것도 모리는가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무덤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