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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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7 vote 0 2019.11.10 (15:15:23)

      
    제 169회 구조론 열린방송


    

    꼭지 1 

    빠콩스럽게 간 빠콩
   

    나쁜 짓 잔뜩 하고 욕 잔뜩 먹고 결국 가는구나. 막걸리나 먹던 자가 감투 씌워주면 우쭐 해서 생쇼하는 것. 신학대학이나 나온 무지렁이. 별 것 아닌 자가 카톨릭 추기경도 못 건드리는 예수회 빽으로 총장 되더니 염병. '북한 간첩이 나를 암살하려고 왔다가, 나의 설교에 감화되어 눈물을 흘리며 자수했다' 등의 개소리.



    꼭지 2

     허를 찔린 일본


    https://news.v.daum.net/v/20191108095620642


    문제인과 아베의 15분 기습 대화는 문재인이 웃으면서 아베에게 공을 떠넘긴 것. 한국은 뭔가 할 것처럼 제스처만 취하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게 정답. 일본은 미국 옥수수 8조원어치 살것처럼 제스처만 취하고 더 이상 옥수수를 사지 않는게 정답. 외교가에서는 상대가 정색하고 무언가를 요구하면 일단 면전에서는 웃으면서 예스를 하는게 상식. 맞받아치면 안 되고 대응하려면 다른 것으로 돌려치는게 정답. 물론 트럼프는 이런 관례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들이대지만 중국이 바보도 아닌데 다른 것으로 돌려쳐서 적절히 맞대응 하는 것. 트럼프 외교가 이긴 것처럼 보이지만 연말에 결산해보면 도루묵.


  

    꼭지 3

    한글구조론 


    https://news.v.daum.net/v/20191108111140449 


    한글의 창제원리만 알아도 구조론을 잘 이해할듯. 하늘은 시간의 비대칭성 곧 엔트로피를 의미하고 땅은 공간의 대칭성 곧 질량보존을 의미하고 인간은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 적절히 통제권을 행사. 시간의 비대칭으로 일을 벌이고 공간의 대칭성으로 일을 마치는 것. 시간이 되면 일을 시작하고 공간의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일을 그만두는 것. 그리고 시간의 비대칭 에너지는 다시 공간의 대칭적 사물이 되고 공간의 대칭인 사물은 다시 시간의 비대칭적인 사건이 되는 것. 시간에 들인 노력은 공간의 물질적 수확으로 나타나고 공간에 축적된 수확은 다시 시간이 되면 재투자 되는 것. 만물은 순환하지만 인간은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

    당대 최고의 철학을 담고 있는 <해례본>의 뜻은 오묘하고도 심오하다.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가 합해서 이뤄지는 글자는 하늘(첫소리), 사람(가운뎃소리), 땅(끝소리)의 조화라 했다. 첫소리에는 피어나고 움직이는 뜻이 있으니 하늘의 일이며, 끝소리는 그치고 정해지는 뜻이 있으니 땅의 일이고, 가운뎃소리는 첫소리가 생겨나서 끝소리가 이뤄지는 것을 이어주니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음절의 핵심은 가운뎃소리에 있는데, 첫소리·끝소리와 합해 소리(음절)을 이루니 역시 천지가 만물을 생성하고 그것을 잘 조절해서 깁고 돕는 것은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글의 경우 첫소리를 다시 끝소리로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도 다 이유가 있다. 즉 사계절의 운행은 돌고 돈다. 첫소리가 다시 끝소리가 되고 끝소리가 다시 첫소리가 되는 것은 우주와 자연의 이치이다. 

    유교철학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꼭지 4

    모병제 논란


    아직은 반대가 55 찬성 33으로 반대가 많은데. 모병제가 저학력자 위주로 병력을 받아서 일부 측면에서 국방력을 약화시키는건 맞지만 대신 직업군인으로 장기복무하면 해결된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장비싸움으로 가게 되고 625와 같은 무식한 전쟁은 없다는 점이다. 첨단 장비를 익숙하게 다루려면 최소 3년은 복무해야 한다. 장비 좀 다룰만 하게 되면 제대해 버리니 지금은 군견병도 군견과 친해지면 제대해서 실패. 어차피 인구가 없어서 모병제를 하게 된다. 이왕 할 거면 빨리 하자.

   


    꼭지 5

    수능추위는 절대정답


    정시확대 딜레마. 인간은 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불평등을 원한다. 단지 평등이라는 구호를 무기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코스를 선택하려는 것 뿐. 평등이 좋다는 절대적 근거도 없다. 인간은 행복이 아니라 권력을 원하는 동물이다. 권력을 상황에 대한 통제권으로 본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통제권의 획득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단순한 구조가 필요하다는 거. 정시를 원하는 이유는 스스로 납득하기 때문이다. 음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해서 떨어졌군 하고 받아들이는 거.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직장에서 일도 많이 할 확률이 높다. 공부는 안 하지만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면 자영업을 하거나 예체능분야를 알아보거나 다른 길을 찾아봐야. 균형의 문제인데 지금은 그 균형이 무너져 있다. 전교조 교사들 말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원인과 결과가 맞아떨어지는 것을 원한다. 덜 평등하고 덜 공정해도 예측가능하면 만족한다. 즉 어떤 상황에 자신이 맞대응할 수 있으면 인정한다. 죽을 확률이 30퍼센트면 인간은 전쟁을 한다. 죽을 확률이 백 퍼센트면 안 한다. 왜? 살 확률이 있다면 그 확률을 찾아먹기 위해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대략 계산이 서기 때문이다. 물론 실전에서는 그냥 몰살되는게 다반사다.국민은 평등 공정 정의를 원하는게 아니라 평등 공정 정의라는 구호를 무기로 정부와 야당을 때려주려는 것이다. 문재인은 평등 공정 정의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평등 공정 정의 구호라는 무기를 제공하여 전쟁에 끌어들인 것이다. 즉 전쟁에 참여할 권력을 준 것이다. 무기까지 손에 들려서 주니 더욱 좋을씨고.
   


    꼭지 6
    속씨식물의 구조혁명


    겉씨가 속씨로 들어간게 혁명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상대성이 절대성으로 바뀐 것. 간접통제에서 원인통제로 통제방법이 바뀐 것. 진보는 통제방법의 변화이며 단순화다.


    


    꼭지 8 

    메기효과와 역 메기효과
   


    꼭지 9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진실



    꼭지 10

    사건의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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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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