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과 신도림역에 다수.
만만한 사람을 사기치는데 이들에게 걸렸다는 것은 만만하게 보였다는 것.
파출소 지구대 가면 차비 준다고 해도 안 가더군요.
정말 차비가 없으면 그냥 무임승차를 하고 걸리면 지갑 잃어버렸다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