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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승 윤석열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11065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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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수백명 특수부 부하들 거느리고도

단 한 사람에게 대책없이 당한다는 사실 자체로 윤씨는 개쪽이라네.


모든 언론을 동원한 결과가 단 한 명에게 개망신을 당하는 것.

동원력을 행사할수록 리스크는 커져. 


이쪽편을 드는 언론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윤씨도 대응카드가 있을텐데. 

집단 다구리의 리스크가 작동하는 것. 


국민이 누구 편을 들지는 뻔한 것.

힘을 과시하며 일대다로 판을 짠 것이 윤씨의 치명적인 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