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처럼 투정부리고 있어.
이건 뭐 한 대 패줄 수도 없고.
냉정한 국제사회에서
치기어린 행동은 비웃음을 받을 뿐.
아쉬우면 죽는 거지.
김종인이 아쉬웠을 때 배반당했고
윤석열이 필요했을 때 배반당했듯이.
김종인 윤석열은 국내지만 국제관계는 더 혹독하지.
중국은 소련과의 대결을 이용해 키신저를 아쉽게 만든 거.
북한은 중국과의 대결을 이용해 미국을 아쉽게 만들 수 있는데.
정면으로 중국을 칠 생각은 못하고
몇 푼 가지고 아쉬운소리나 하다니 찌질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