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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자유한국당 당직자는 왜 조사하지 않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71716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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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17

윤석렬이 목에 힘주고 얘기하면

국민이 윤석렬을 무서워 해야 하냐?

윤석렬의 유체이탈화법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왜 윤석렬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회기 중에 조사할 수 없다면

자유한국당 당직자는 왜 소환조사를 하지 않고

민주당당직자만 소환조사를 하냐?


검찰은 조사에 협조적이면 그 사람을 더 괴롭히고

비 협조적이면 가산점을 주냐?

뭐가 잘못 된 것 아닌가?


윤석렬이 서울대나오고 검찰총장이면

국민들이 감히 윤석렬이 하고싶은 데로 따라야 하나?

패스트트랙으로 고발 된 자유한국당의원 보좌관은 왜 수사하지 않나?

당장 강제구인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602109958044004&ref=daum

윤석렬은 왜 민주당관계자만 조사하냐??


기사내용중:

이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한국당의 조사는 뒤로 미뤄둔 채, 민주당만 먼저 수사한 뒤, 그에 맞게 한국당을 끼워 맞추려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민주당 관계자들을 재소환했기 때문이다. 이 대변인은 "최근 검찰이 지난 4월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당직자 6명, 보좌진 6명 등 총 1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며 "소환 통보를 받은 당직자와 보좌진 대부분은 이미 자진 출석해 10시간이 넘는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따졌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은 검찰을 향해 '패스트트랙 수사, 검찰 함부로 손대지 말라'라고 겁박하더니, 소속 의원들에게는 '수사 기관에 출석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렸다고 한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검찰은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 보좌진 등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해 강제수사라도 나서야 한다"고 검찰을 압박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들은 한국당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반대와 검찰의 패스트트랙 봐주기 수사가 상호 연관이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다"며 "검찰은 항간에 떠도는 이 의혹을 불식하려는 노력을 해야 마땅하다. 그 첫걸음이 바로 한국당에 대한 신속한 수사"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고 넋 놓고 있고, 소환에 응하는 민주당 관계자만 피의자 신분으로 고강도 조사를 계속 진행한다면 어느 누가 검찰의 수사가 정당하다 말하겠는가. 이제라도 검찰은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서로 봐주기로 싸인 주고 받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17.

오늘 윤석렬 국정감사때

백혜련이 권성동이 발의한 패스트트랙 법안과 관련하여 질의할 때

검사들과 윤석렬 거만태도로 웃고 있네.


지금 이 상황이 윤석렬과 검사들은 재밌냐?


확실히 검사는 대통령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발아래로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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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이철희질문에 대답한다.

이명박때가 제일 중립성을 보장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