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노리는 것은 뭘까?
사람의 생명일까?
그들이 그려놓은 시나리오데로 작동되지 않으니
그들이 노리는 뭘까?
그들은 사람의 죽음에도 눈 하나 깜빡 안하면서
오늘 검찰개혁에서 인권을 논하고 있다.
유체이탈 집단들!!
그들이 수사하는 수사대상이 죽음으로 몰려가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으니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수사를 하려고 하는 건가?
검찰이 사람이긴 한가?
지금 검찰이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자는
국민들 앞에서 죽일 수 있다는 경고인가?
나경원이 소리높여 공수처 반대를 하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수사를 안 받으려고
검찰에 아부하는 걸까?
지금 검찰이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자는
국민들 앞에서 죽일 수 있다는 경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