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번 19호 태풍으로 단수피해 발생한 카나가와현 야마키타정(山北町)에 자위대 급수차가 도착했음에도 카나가와현 측에서 "절차상 현지사가 자위대에 요청해야만 가능" 하다고 급수불가 지시를 내려서 결국 싣고 온 식수를 다 버리고 돌아가게 했다고
한국에서 2011년 대지진 당시 지원했던 식품들도 지네들 식품규정에 맞지 않는다고 다 폐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