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조국청문회일정 마지막날짜였는데
자유한국당이 8월 내내 요리조리 조국청문회를 미루어서
하는 수 없이 청문회가 안되니
기자간담회를 한 것이다.
나경원의 입맛에 따라 청문회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규정에 따라 청문회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법밖에 사는 국회의원인가?
대한민국에서 법 밖에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나?
검찰은 왜 자유한국당만은 강제수사를 하지 않는 가?
과정은 공정하게,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언제 과정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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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과정은 공정하게,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언제 과정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