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지소미아 파기는 일본이 원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5245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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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원래 일본이나

사회주의 국가처럼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한 나라들은 

한 번 이지메를 가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합니다.

모택동이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을 멈추지 못하듯이

이란이 스스로 팽창정책을 멈추지 못하듯이

오스만 제국이 침략을 멈추지 못하고

베르베르 해적들이 백인노예 사냥을 멈추지 못하듯이

외부에서 물리력으로 대응해야 멈추게 됩니다.

일본인들이 약자를 이지메하는 것은 나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쓰리같은 축제도 없고 부족주의적인 집단행사가 없지만

일본은 매우 열심히 훈도시를 입고 가마를 메고 뛰어다녀야 하므로 

집요하게 부족주의 행동을 합니다.

일본은 지소미아 파기를 원한 것이며 

만약 한국이 지소마이를 파기하지 않으면 파기할 때까지 한국을 괴롭혔을 것입니다. 

즉 일본은 외부를 때려서 그 되돌아오는 메아리로 일본에게 알리려는 것이며

일제강점기나 지금이나 외국을 때려서 되돌아오는 목소리로 

일본 내부를 추스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막아줄 때까지 사고를 치는데

모택동은 비열한 등소평과 유소기가 아부행동을 해서 

외국에서 막아주거나 아니면 자연재해가 막아주어야 하는 상황까지 간 거지요.

한국은 지도자가 결정하면 되지만

중국 안에 홍콩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권자가 없습니다.

집단지도체제이므로 원로에게 물어봐야 하는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팔걷고 나섰다간

조자양과 호요방처럼 언제나 팽되는게 중국사이므로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며

누가 학살을 하면 그를 지도자로 키울 것입니다.

돌아가면서 나쁜 짓 하기가 공산당의 규칙인 거지요.

그게 시스템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6]챠우   2019.08.29.

이제 쬐금 알아듣겠네요.


근데 말씀하신 개념대로 보자면 엄밀한 의미에서 일본이나 중국은 국가라고 할 수 없겠네요.

제가 그동안 국가를 피상적으로 생각했었구만요.


하여간 이전에도 말씀하셨다시피 부족연합체가 그들의 실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는 내부가 불균일 해서 그런듯하고

내부가 불균일 한 이유는 외부 압력이 내부를 균일하게 할 정도의 임계에 이르지 못해서 그렇고

외부 압력이 낮은 이유는 지리적 특성이 그렇고

즉 고립된 국가라서 그렇고


이들이 상대적 외부에 나쁜짓을 하는 이유는 외부와의 관계에서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없으므로 

어린이가 나쁜짓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고

그래야 외부에서 압력이 발생하여 내부의 균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간은 불균일에 스트레스 받는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근데 이렇게 만들어진 내부의 균일은 결국은 상대적인 것이라 시간 지나면 도루묵

왜냐하면 외부와 긴밀하지 않으므로,

그들은 국제질서에 완전히 편입되지 않은 어설띠기들.

사고치는 아이들을 자세히 보면 심리적으로 친구들과 섞이지 않고 있음. 


미국이 united of states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권한을 가지는 이유는

인류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인듯 하고

그런데 인류가 대응해야 할 자연이 별 대응이 없으므로 

트럼프가 개판치고,

물론 과거의 제국들이 그랬듯이, 석유, IT 중심경제가 무너지면 함께 무너질 것 같고

한국은 IT 중심의 세계 질서에 올라타있고


대강 정리된듯합니다.




일본은 그나마 만만해서 여기저기서 말리는데, 

중국을 말릴 나라는 미국밖에 없고, 

근데 둘이 싸우는 중이라 말릴 수 없고, 

중국은 이래저래 난감할듯.